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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구글 펌.


플로리다 고스트
신엽은 고스트 잎으로 올라와서 점차 녹이 차오름.
다른 무늬종들과는 달리 고스트나 무늬실종 걱정이 없음.
얘도 굉장히 순함.
수경도 가능하고, 과습, 건조 양쪽에 다 강한편.
성장도 빠름. 키우는 재미있음.

개인적으로 치이는 포인트는...
녹이 차오를때 색이 너무 이쁨.
몬스테라 화이트몬스터니 민트니 하면서 가격 엄청 뛰던데.. 딱 그 색감임.....
그리고 매일매일 조금씩 물들어서 질리지도 않음.
플로리다 특유의 잎모양도 감성 지리는데.
고스트, 민트, 그린 삼색이 한번에 있음.
가격도 착함.

장점만 놓고보면 깡패인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동서남북으로 팔을 쭉쭉 뻗는 수형과... 개 큼.
식물존에 놔두면 지하철 쩍벌이 보는거 같음...
거실, 매장 인테리어로 혼자서도 느낌 확 낼 수 있는 식물인 동시에, 부동산 없는 집사들한테는 애증 그 자체라 생각함.

암튼 플로리다 고스트 이뻐!!
같이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