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고기 사주고 카페 찾아서 들어갔는데 ..
식물샵인줄 알고 지나가려다 자세히 보니 여기가 카페라는 사실을 알고 들어옴
정말 커피만 시켜 먹으려다가 사장님께서 갑자기 식물 키워봤냐길래 해본적 없다고 하고 가려하는데 물에다가 넣고 키워도된다면서 조금식 자기 식물 꺾기 시작함
사장님에게 강제 식물 선물받음
일딴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물병 잘라서 물넣고 키움
받았을때 찍은 식물 사진이 없어서 좀 시간이 지난뒤에 찍은 사진임
이거 말고도 3개 더 있었는데 애들이 하나둘 나뭇잎이 떨어져서 버림..
1달 정도 지나거고
애들이 줄기도 자라고 새 잎도 자라는데 뭔가 시들시들 하는것같아서 집앞 화단에있는 흙 퍼와서 넣었음
일딴 키울줄 몰라서 일딴 심음
아니 분명 첫 식물 사진에 있던 큰 잎 옆에 작은잎으로 활짝 펴있던 애들인데 하나둘 잎이 떨어져서 일딴 줄기만 심었음 옆에 뭐가 자라고있음
민트라고 받아온건데 줄기 끝에 꽃이 자라나봐 신기함
분명 메인만 있던애인데 줄기 생김 기여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딴 뉴비 애완 식물 생김..
흙 배수가 잘 안 될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상토랑 산야초(혹은 세척마사토) 사서 슬릿분에 심어주면 키우기 쉬울거야 빛 많이 부족해보이니까 창가로 옮겨주고.. - dc App
흙 배수? 슬릿분,.,.? 에.?! 예? 잠만여 검색좀, 일딴 에어컨 키고있어서 창문을 닫아줌 원래 집에 햇빛 잘들어움,,
엌ㅋㅋㅋㅋ 사장님너무귀여운데
아 그리고 화단흙 안된다는건 맞는말이고 저거 한번 다시 엎어서 밑에 구멍 숭숭 뚫거나 다이소 슬릿분 사다가 흙은 복잡하게 할거없이 대충 쿠팡 배양토에 펄라이트만 사다 섞어도 되긴함 배수층 세척마사토로 만들고
사장님 식물에 엄청난 진심이셧음.. 뉴비에게 엄청난 진심..
그.. 화단흙.. 원래 집에 있던건데 .. 흙.. 사옥게오..
화단 흙 안돼!!! 잘못하면 집안에 개미 퍼져
ㅏ ..
아파트 화단에 있던 바퀴벌레도 같이 가족된듯
바퀴벌레는 이미 집에 있음..
일단 흙 갖다 버리는거부터 시작해라 저거 벌레천지다
벌레.. ;^; 그런거였어..
빛이 많이 부족해보이고 화분은 구멍이 뚫린 배수가 잘되는 화분을 써야한다
네.. 사올게어..
흙은 상토 사다가 쓴다 펄라이트 섞어도 되는데 일단 그냥 상토만 써도된다 흙은 일회용이다 쓴 흙은 버린다
물은 주기를 정해놓고 주는게 아니고 겉흙이 마르면 아래로 흘러나올 때까지 준다
비료는 상태가 좋을때 주는거고 아플때 주는게 아니다. 물을 너무 많이 자주 줘서 흙이 마를 시간을 안주거나 아플때 비료를 주면 뿌리가 녹아서 죽는다.
이거만잘해도 대한민국 국민 상위10%는 될듯
비료도 줘야하는거였음.>?
안줘도됨
충성 일딴 해볼게유
사장님 영업 잘하시네 ㅎㅎㅎㅎㅎ 저기 어디야 나도 내친구들 델꼬 가보고 싶다 ㅎㅎㅎ
저기가.. 김포 장기동 아페시스 커피 라는 카페 인가 ? APHESIS COFFEE 라고 적혀있네 거리보기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댓글들이 귀엽다 오른쪽 콜레우스 나랑 같은거 키우네 저거 콜레우스 치고 잘 안자라더라 햇빛 많이 보여주면 색 예뻐질거야
아하 흙도 사고 햇빛도 보고 생각보다,, 빡세군아..
사장님 백퍼 식갤러다ㅋㅋㅋㅋㅋㅋ 위에도 누가 말했지만 야생의 흙은 야생의 벌레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다이소같은데서 상토를 사다가 쓰는게 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