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잘 키우는 편은 아니라 얘만 간신히 키우는 중인데 한 1년쯤?
중간중간에 바크 곰팡이 생겨서 분갈이했다가 성장 안하고 중간에 러너 부러뜨리고 그래서 현상유지만 하다가
요즘 다시 새 러너가 나왔길래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잎이 쭈글거려서 물을 줬어 근데 세상에 수도물줄기에 실수로 맞아서 뿌리가 보이고 흔들릴 만큼 흙이 파인겨...그래서 다시 수습을 했지...모자란 흙은 집에 있던 모래랑 바크랑 뭐... 자갈?같은걸로 대충 채웠어.
그러고 새로났다는 러너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 잘 자라나부다 했더니 갑자기 원래있던 끝이 부러진 러너 중간쯤부터 잎이 노래지고 떨어져. 그 줄기 다른 잎도 노래지는 중이야. 줄기 자체의 색도 좀 노랗게 되는 거 같아.
찾아보는데 뿌리근처 잎이 노래지는 거면 과습이고 그러면 뿌리가 썩었을 수도 있으니 엎어서 말려야하나 고민 중이야..
근데 또 찾아보니 호야가 다른데 나오면 알아서 줄기를 말린다고 하기도 하던데 그건 그냥 끝만 말려서 신엽이 안나는거지 중간 잎을 떨구진 않는 것 같더라고..
도와줘! ㅠㅠ 정말 잘키우고 싶어서 감으려고 원형 고정대도 샀는데
중간중간에 바크 곰팡이 생겨서 분갈이했다가 성장 안하고 중간에 러너 부러뜨리고 그래서 현상유지만 하다가
요즘 다시 새 러너가 나왔길래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잎이 쭈글거려서 물을 줬어 근데 세상에 수도물줄기에 실수로 맞아서 뿌리가 보이고 흔들릴 만큼 흙이 파인겨...그래서 다시 수습을 했지...모자란 흙은 집에 있던 모래랑 바크랑 뭐... 자갈?같은걸로 대충 채웠어.
그러고 새로났다는 러너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 잘 자라나부다 했더니 갑자기 원래있던 끝이 부러진 러너 중간쯤부터 잎이 노래지고 떨어져. 그 줄기 다른 잎도 노래지는 중이야. 줄기 자체의 색도 좀 노랗게 되는 거 같아.
찾아보는데 뿌리근처 잎이 노래지는 거면 과습이고 그러면 뿌리가 썩었을 수도 있으니 엎어서 말려야하나 고민 중이야..
근데 또 찾아보니 호야가 다른데 나오면 알아서 줄기를 말린다고 하기도 하던데 그건 그냥 끝만 말려서 신엽이 안나는거지 중간 잎을 떨구진 않는 것 같더라고..
도와줘! ㅠㅠ 정말 잘키우고 싶어서 감으려고 원형 고정대도 샀는데
이럴 땐 그냥 화분을 엎어버리는게 상책이야 ㅎ... 나도 죽어가던 호야 메모리아 멀쩡한거만 솎아 난도질하고, 물꽂이 하다가 바크랑 펄라이트로만 해서 심어줬더니 이제 새 순 나고 있어. 화이팅!
ㅠㅠ 흙 엎었다 다시 살릴 자신이 없어서 중간부터 잎이 떨어지니까 뭔가 다른 이유는 없을지 생각해봤는데 화분이 작아서 햇빛도 뭐 거의 다같이 받고 에어컨바람도 다같이 받으니 저 줄기만 저럴 이유가 없겠지... 합리적으로 생각해본다면..ㅠ 내일 퇴근하고 도전해볼게!
멀쩡해보여. 하엽 한두개 있을수도 있고 마침 그 부분이 빛이 셌을수도 있고. 원래 있던 러너 마르는건 수두룩하게 생기는 일이야 뿌리쪽 러너랑 잎 누렇게 뜨고 무르는것만 아니면 됨. 걱정 ㄴㄴ
오? 귀 팔랑팔랑 헿
호야가 안좋을땐 보자마자 아 뒤져가는구나 딱 보여. 긴가민가가 아님ㅋㅋㅋㅋ
나는 마틸드 수경으로 키우고 있는데 신엽도 잘 크고 괜찮은거 같아. 당근에서 샀는데 판매자도 수경으로 의외로 잘 큰다고 수경으로 키우던거 데리고 왔었거든. 수경하면 별 문제가 없어서 맘이 좀 편해 ㅋㅋ
무슨 빛으로 커?
음 그 전에는 빛이 거의 없는 안쪽에서 키우다가 러너 자라려면 햇빛 봐야한다고 해서 저 사진의 왼쪽 전면이 창이라 창문에서 투과된 빛? 생각해보니 내가 환기는 잘 안한거 같다
마틸드 뿌리 건들이면 하엽 쫌 지던데 냅두면 또 잘자라더라. 식갤 마틸드들 보면 - 나중가면 다 산발머리 되어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