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연장을 하는 시설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2월부터 꽃씨를 뿌리고 나무들도 심어서 3월 개나리를 시작으로 영산홍 5월에 키작은 코스모스
현재는 목수국이 거의 만개했고 배롱나무가 개화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방문객이 많을 추석에 개화할 나무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입니다.
배롱나무는 월동이.. 취약해서 매번감싸주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추가로 하긴 힘들고
목수국은 월동도 잘하고 꽃도 아름다운데 8월말경이면 모두 진다고 합니다. ;;
작년엔 키큰 코스모스를 심었는데 지고나서 너무 흉물스러워 모두 캐내는데 엄청 고생하였습니다. ㅠ
말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
추석무렵 만개하고 노지월동 가능하며 다년생인 초화류나 나무류를 혹시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장미?
나더 장미 생각함 ㅋㅋ
국화...? 는 파종 시기 늦었을거 같은데
나비비늘꽃도 월동 잘되긴함 꽃피는시기가 생각이안나서 문제
은목서 금목서
웨 동백은 안심었어
가을 꽃나무로 검색해바
목서!
향도 좋고 꽃도 예쁘게 짐 근데 노지월동 가능하려면 북방한계선 있는거 같음
마가렛도 파종을 좀 늦게하면 가을에 볼 수 있음. 바질도 가을에 꽃볼순있는데 막 흐드러지지는 않아서 패스. 베르가못이 9월까지도 꽃이 피긴한다네 이것도 참조해봐요
글 올려놓고 이제 봤네요 말씀 주신것들 열심히 검색해보고 내년 초화류 예산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든멈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