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데려온 슈퍼에스키모..
솜깍지를 달고 와서 1년째 약 (비오킬) 치고 손으로 잡아 떼 주고 있는데 도통 없어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하도 작고 먼지처럼 생긴데다가 잘 안움직여서 이젠 이게 벌레인지 먼지인지 분간하기도 힘드네요 상처에서 나온 흰 액이 굳은것도 솜깍지처럼 보이고 그냥 바닥에 떨어진 먼지도 그걸로 보여요

게다가 어제는 죽어가다 회복하는 중인 기특한 우리 엔조이에게서도 발견되었어요. 진짜 증오스럽습니다 저한테 초능력이 생긴다면 전 무조건 제 주변의 벌레를 전멸시키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혹시 솜깍지벌레 박멸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팁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지긋지긋해요 에스키모는 그래도 삽수를 여러개 확보해놔서 괜찮지만 엔조이는 삽수랄것도 없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