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식물을 길렀는데 말라죽은 적이 있어서
죄책감과 충격(?) 으로 식물을 오랫동안 안 키웠어요
그런데 올해 초에 스킨답서스를 길거리에서 3000원에 샀고
물만 가끔 줬더니 꿋꿋히 새 잎을 틔우면서 자라는 게 엄청 대견하더라고요
최근 1개월 동안 성장이 정체되는 것 같아서 분갈이를 해주려고 해요
1. 사진 보시면 한 녀석만 줄기가 엄청 길게 자라서
분갈이 하는 김에 잘라서 물꽂이로 번식을 시킬까 고민이 되거든요
물꽂이를 하기 위해 줄기를 자르면
원래 줄기는 성장점(?) 이 없어져서 더이상 새 잎을 안 틔우나요?
아니면 또 생장점이 생기나요?
2. 첫 2달동안 엄청 성장하다가 갑자기 성장이 정체된 건
분갈이하고 액체비료 주면 해결될까요?
3. 이건 궁금해서인데
스킨답서스 중 몇 줄기는 계속 뻗어나가면서 잎을 새로 틔우는데
몇 줄기는 잎 하나만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더라고요
이건 얘들이 생장점이 없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분갈이하면 해결되는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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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초보용 식물인것 맞죠
그런데 제가 식물을 한 번 죽인 적이 있어서 뭐든지 조심스럽고 이번엔 잘 하고 싶어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집에서 키우는 스파티필름이랑 다른데...
죄송해요 수정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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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혹시 원 글에 대한 조언은 있으실까요..?
스파티필름이 아니구 스킨답서스 아닌가...? - dc App
수정했습니다!!
잘라도 전 마디에서 다시 자람. 안자라는건 화분에 뿌리가 가득차서일수도
아 정말요?? 화분이 꽉 차있어서 그런가보다.. 제가 이전에 식물 말라죽였을 때 분갈이 잘못해서 그런거라 이번엔 좀 무서워서 안했거든요 ㅠㅠ 분갈이 한번 해볼께요!
잘라낸 줄기말고 원래줄기에서도 옆에서 눈자리 틔여서 잘 자랍니다! 걱정말고 잘라버려요!! 촥촥! - dc App
!! 감사합니다 !!
저넘을 엎어보면 몇 넘이 합식되어 있나 볼 수 있겠지만... 새 촉이 안나오는 넘들은... 촉이 나가는 넘들의 모체잎일듯? 그게 흙속에서 새촉 내밀어 자라 나간... 스킨이 쉽다고 하는데 저리 키우던 넘들... 은근 분갈이에 뿌리가 잘 녹는 넘이야.... 잎 + 공뿌 자리 잘라서 물꼬하면 번식 무한 증식 가능하고...
분갈이에 뿌리가 잘 녹는다는게 어떤 뜻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예방 가능한가요?
경험해보니...뿌리 덩치가 크면...분갈이에 뿌리가 쉬 녹아서 과습으로 훅.... 너무 긴 뿌리나 잔뿌리 없는 넘들은 분갈이때 정리해주는게 좋고요.... 뿌리를 잘 살살 펴서 안 구겨지고 골고루 흙위에 올라가게.... 상토에 펄라 넉넉하게 넣어준 조합으로 해주면 좋고.. 절대 분갈이때 흙...누루지 마세요...
분갈 후 잘 자라는 거 확인 된 후...나아아중에 비료 줘도 좋으니 분갈하면 비료주지 마시고요
아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조언 따라서 분갈이+비료 잘 해볼께요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수형 이쁜데 고대로 분가리 햇다가 저 가지 자르는건 ㄹㅇ 암때나 자를수 잇어용 수경하면 여름에 물 쉽게 썪는데 몇달 뒤에 잘라도 갠춘
3번 몇 줄기에 잎하나만 있는 건 아마 첨 꽂았던 삽수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