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 맨날 질문만 하다가 정회원 찐하게 인증하시던 글을 발견
들어갔는데 어 나눔을 하신다고?
냅다 줄섰는데 정말 주신다고 하심 오오오....
거기에 소매넣기 하신다고 하심ㅋㅋㅋ
오오오오오오 1+1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했는데 왜 1+1이라고 단정짓냐고 하심
당황함ㅋㅋㅋ
안 그래도 맨날 와잎이 풀때기 고만사라고 쿠사리 주는데...
날씨가 계속 장마라 배송중 곰팡이 생길까봐 비 그치면 보내주신다고 하셨음
여기에서 아 이분은 식물 찐사랑 하시는 분이다 하고 느낌
그래서 베멜하 정회원 될때 얼마나 가슴 쓰렸을까 생각이 듬 ㅠㅠ
그렇게 장마가 끝나고 오늘 뙇 받았는데... 와... 많다 뭐가 많어...
너무 좋은데 집가서 와이파이한테 뭐라고 변명하지 부터 머리 굴리고 있음
에라 모르겠다 걍 들고 룰루랄라 퇴근하고 바로 옮겨줌
우리 대장님 베멜하.
키워본 관엽은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하나뿐인데
먼가.. 먼가 관엽을 추가하고싶은데 하던차에 딱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음
저 벨벳 어쩔꺼야....
그리고 다음.
아이고 이 아이도 귀한 몸 아니신가... 무늬종들은 와잎 눈치보느라 사지 못하고 있었는데
식린이인 내가 저 무늬를 유지하면서 키울 수 있을까? 생각부터 들었음ㅠㅠ
일단 뿌리 실해서 바로 식재!
(아래부터 식린이라 식재 겁나 몬함. 이해좀)
그리고 호야 부토니에!
스킨과 호야 중 고르라는 갤러님의 말에 엄청난 고민을 하고 호야 선택! (와잎이 꽃 꽃 거려서 선택한거지만... 난중에 스킨도 하나 몰레 스윽 들여야지)
꼭 꽃 피워 볼태야
고다음 베고니아 핑크서프라이즈
와.. 요고도 째깐한데 이쁨.
너무 아가들 같아서 뿌라질까봐 수형을 어케 잡으면서 식재 할 지 모르겠음 ㅠㅠㅠ
일단 뿌리만 꼽아줌
마지막으로 옥살리스 실리쿠오사
얘도 배송오면서 눌렸는지 어케 심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뿌리만 심어줌 ㅠㅠ 식린이 나눔 받고도 울어
하루종일 애들 어케 케어해야 하는지 검색하고 찾아보고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배송 오면서 고생했을 식물들도 식린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식모닝님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
아직 식린이인 나. 이쁘게 키우지는 못해도 죽이지는 않고 최대한 키워보겠습니다!
+ 식린이 또 질문 ㅋㅋ
토르 어제 배송 받고 분갈이 해줬는데 잎 끝이 노래지네?
식물등이 너무 쌘건가? 퓨처그린 확산형이랑 필립스 30센치정도에서 쬐어주고 있는데...
아니면 단순 분갈이 몸살일까?
쩐다 쩔어
호야 귀여워! 와이파이님은 뭐야 ㅋㅋㅋ훈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