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니아 피나타... 분갈이를 어제 했는데
오늘 와보니까 애가 말라있어요...............
(만지만 바삭 소리 나는 쪽도 있고 아직 그정돈 아닌데도 있긴한데 대체적으로 바삭..소리가 남...)
물을 주면 물 준 만큼 다 뱉어내고 (많이도 아니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망이 없나요?
아님 계속 물을 줘야할까요?
흙만 보면 말라있지 않고 젖어있는 상태이고
분갈이 할떄
쿠팡에서 월드가드닝에서 셋트로 샀을때 주는 돌맹이 같은거 깔고-흙+산야초 조금 섞어서 넣고
맨위에 아래 깔았던 돌맹이도 같이 깔아줬습니다
물 많이 줘도 되니까 물 빠짐 쉬운걸로 했는데
그것때문에 얘가 지금 물을 많이 못 머금어서 그러는걸까요...?
아님 어제 분갈이 할때 보니까 이전에 있는 흙이 진흙마냥 너무 붙어있길래 좀 떼준다 하다가
많이 쳐냈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로 시간 돌리고 싶은데...그랬어요....
그리고 너무 젖어있는 것 같아서 말려줘야지 하고
분갈이 하기전에 밖에다가 30-40분정도 물안 안 담그고 있기도 했구요...
이후에 뭔가 마른것 같아서 다시 물에 넣어주고........
제가 너무 초보라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던게 얘를 괴롭히게 된걸까요...?ㅠㅠ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쥬륵...
일단 멀칭은 물 마름을 방해하고 초보자가 관수 텀을 체크할 때도 좋지 않음. 사진 한장으로 모든 걸 짐작하기 어렵긴 한데, 제시된 사진만으로 판단하자면 이 식물은 스틱스 강에 이미 두발 담군 거 같음. 그래도 부활의 기적이나마 기다려보겠다면..... 내용 보니까 이미 아픈 애 뿌리를 많이 건드린 거 같은데, 그랬다면 상응하는 조치로 잎과 가지도 그만큼 쳐내고 화분 사이즈도 줄여줬어야 함. 흙도 배수재 7 대 상토 3 수준이나 8 대 2까지 배수재를 때려넣고서 요양시켜야 하고, 화분 자체도 사이즈를 줄이고 저화도 토분, 또는 슬릿분, 에어포트 등에 옮겨줘야 함. 유약분은 몇년 키워서 뿌리 미친 물돼지들이나 쓰는 거임. 관수 타임 못 맞추는 초보들은 유약분에 식물 심으면 거의 대부분 식물 과습으로 보내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미 아픈애를 제가 너무 건드렸나봐여...........................화분 사이즈도 줄여놓은건데..원래 20cm정도였어서....하 그럼 일단 저것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옮겨야 한다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 토분으로 찾아봐서 다시 옮겨야겠네요.................감사합니다ㅠㅠㅠ너무 몰라서 그냥 이쁘다 생각하고 화분을 사버렸....
과습으로 뿌리 상해서 죽은거 같은데요...저도 보르니아 하나 과습으로 갔어요 - dc App
헐......과습이군여..........뿌리가...상했군여........또르륵....무지해서...미안하다..보로니아야...
본줄기 가까운 가지 하나 잘라보세요. 살아있나 말라있는지 - dc App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아는 있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아예 살아있는 것 같지 않더라구여...??????
마른 가지/잎 싹 다 자르고 흙위에 돌맹이는 빼고(흙눌림 및 환기안됨) 다시 분갈이 한다면 산야초 비율높이고 최대한 그늘에서 요양해야 할 듯요
아.....일단 산야초 비율 높여서 다시 해볼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보로니아 한 번 저렇게 되면 소생이 되게 어려워서 ..... 초록별 갔다고 판단됨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그래도 소생시켜볼게여.....쥬르륵...
멀칭은 산야로 하는 것도 가끔 부담되던데 ㅜㅜㅜㅜ 가실려고 준비중인듯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멀칭이 배수를 뜻하는걸ㄲ까나요ㅠㅠ 암턴....가시려고 준비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일단 최대한 해볼 수 있는거 해봐야겠군여...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위에 얹은 돌멩이들 말하는거양
아아 배워갑니다...ㅠㅠ일단 오늘은 토분도 없어서 월요일에 출근해서 다시 봐야겠어여...흑..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