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하면서 그냥 집에 돌아오면 아무도 없는 방에 혼자 컴터질 하다 문득 창밖을 보면 여름을 온몸으로 맞으며 자라는 식물들 보면서
아 나도 저런 친구들과 같이 지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게 되었습니다
남향방향에 앞에는 작은 하천이 있습니다.하지만 교대 근무때문에 보통 낮에 잘때는 암막커튼으로 빛을 차단하고 주간 근무일 때도 빛 들어오는게 싫어 암막 쳐서 보냅니다
환기는 출근 때 창문 열어두고 가는 편이고 원룸이라 에어콘을 자면서 1-2시간 켜놓고 자는 편입니다.
컴퓨터 책상에 올리거나 침대옆에 작게 풀내음 맡을 수 있으면 하는 작은 욕심이 있습니다.혹여나 어울릴 만한 친구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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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내음 이라면... 식물등 + 바질 ㄱㄱㄱ
빛 이 없다면 차라리 테라리움?
조명 있은걸로
암막쳐두시면 사실 키우기 좀 빡셀 것 같아요 커튼 안쪽에+창열어둔 자리에 두시면 키울만 할 것 같고 식물등 쓰실거면 괜찮을지동? 웃자라는거 신경 안쓰시면 실내에서 냅다 키워도 죽지는않는 스파티필름이나 스킨답서스도 괜찮을것 같네요
화분걸이설치하기 안전한곳이라면 화분걸이대로 키워보시는건 어떠세요
교대근무하시면서 주무실땐 걸이대로 내놓으시고, 커튼치고 주무시고 깨어있을땐 커텐 걷으시고 들이셔서 풀멍하시고..
식물좋아하시면 햇빛을 좋아하시게 될꺼에요 낮에 근무하실때라도 암막을 걷고 풀내음친구랑 같이 생활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쉬는날 가까운 식물원에 가서 살펴보고 후기 남길게요^^ - dc App
원룸인데 낮에 자는 경우가 많으면, 식물등 켜놓으면 진짜 눈뽕 심해서 못 잘 거예요. 식물들을 많이 들이지 말고 한쪽에 몰아넣고, 식물등 켤 때는 은박담요 같은 걸로 바깥으로 못 새게 하면 광량도 높아지고 집사도 편안해 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