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택배가 왔길래 혿핟학 달려가서 식물친구를 옮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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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화분 이쁘게 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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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할줄 몰라서 망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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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흙 부어 넣음 

그러니까 막 바닥부분에서 흙이 떨어짐 후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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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집에 있는 도자기화분 밑바닥 빨간친구 대려다가 받쳐주고 시작 



친구들 물에서 흙으로 넘어온지 이틀 밖에 안돼서 살짝만 퍼도 폭 하고 올라옴,, 일딴 뿌리채 넣고 흔들리지말라고 흙 으로 살짝 눌러쥼 (뿌리가 아플까봐 쎄게는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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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삐뚤어졌는데 애들도 삐둘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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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가망이 없어 보이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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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 쪼매난 나뭇잎이 자라고 있어서 광합성 잘하길 바라며 일딴 심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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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없다 친구야 잘만 자라줘.. 


일딴 물을 얼마나 줘야할지 몰라서 바닥에 받침대에 물이 촉촉쓰하게 묻을정도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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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보다 크네 작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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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완성? 이제 내가 일어나서 창문 안열어줘도 애들은 햇빛을 볼수있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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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돌 

안씻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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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보니 난리남 빨간색은 일딴 씻혔는데,, 남은 5키로 짜리 흙은 어떡하지 모자를까봐 하나더 샀는데 .. ㅈ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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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흙 버리고 냅다 부워서 울엄마가 키우고 있는 파를 다시 넣어서 밭으로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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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가 흙 어따 팔아먹었냐고 .. 해서 혼났는데 새로 만들어줬으니 좋아하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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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  

이 깔망과 한참남은 산야초 5킬로 흙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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