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식물들 보고 속상해하는 아내 대신에 글 올려봅니다.
아내가 나름 열심히 1년여간 키워온 브레이니아가 어느 순간부터 수척해졌습니다.
혹시 원인이나 문제해결 방법을 알고 계실까요?
제가 식물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이전에는 잎이 더 풍성하게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떨어져나가는구나 하는 건 알겠습니다.
아내 말로는 화분을 옮기고 흙을 바꿔주고 나서인것 같다고 하는데...사실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화분이 플라스틱이라 안맞는 건지, 흙을 뭔가 잘못 구성한 건지...
베란다 없는 집이라서 빛이 잘 안들어 그런 것인지 ㅠ
답글 남겨주시면 참고해서 다시 잘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레이니아 알못이라 잘 모르지만 상토는 배수가 잘 안됩니다. 한여름에는 과습에 걸리기 쉬워요. 잎 상태가 누런것을 보아하니 과습같은데 주 몇회정도 주시나요? 화분을 브레이니아에게 맞는 사이즈로 바꿔서 식재해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해보겠습니다.
과습한표요
과습+ 광량부족? 배수 좋게 분갈이 하고 여유가 된다면 장수램프 1열에 놔주세요. 우리집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브레이니아는 일반 식물등보다 장수램프 아래에서 더 잘자라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장수램프 아래에 두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