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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쿠에서 제 실수로 하루만에 하엽쿠 만들었다가 하엽떼어내고 몽동이쿠로 순화 스타트 했습니다.

일단 튼실하고 길다란 한가닥의 우동뿌리를 보니 마음이 놓이긴 하지만 도저히 현재 흙배합으로는 무사히 순화시킬 자신 없어서 수태에다가 심고 지퍼백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제 간접광 드는 곳에서 지켜보는 일만 남았네요..

그래도 이쁜 포게티는 잘 지내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