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구갑룡 사려다가 재고가 없어서 유포르비아 스텔라타 산 집에서 서비스로 끼워준 아보니아 우스툴라타.
이름도 잘 몰라서 검색도 해보고 키우는 법 몰라서 그냥 물 바짝 마르면 주고 이러다 보니 어느 새 부쩍 자랐다.
얘가 되게 웃긴게
나는 첨에 줄기가 힘아리가 없어서 땅 기면서 자라는 종인줄 알았거든.
근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보면 식물등 바라보면서 허리에 힘을 빡 주고 있어.
아침에 나갈 때 보면 밤새 빛이 없어서인지 또 추욱 늘어져 있더라고.
쪼마난 게 안쓰러워서 새로 산 토분에 분갈이도 해주고 마사랑 쌩모래만 들어있어서 산야초 100%로 식재했어.
다른 애들 비료 주는 김에 마감프랑 오스모코트도 한두알 넣어줬더니 오늘 보니까 뭔 나무처럼 자라났네.
내가 분갈이할 때 아랫부분이 토실토실해 보여서 괴근종류인가 싶어서 흙을 좀 내려서 심었거든.
그랬더니 이제 나무처럼 자라나네.
비인기 식물이라 화원 구석에서 지렁이처럼 생긴놈이라고 대충 다른 화분에 뿌리던 물 받아먹고 꾸부정 해 있었던 쭈구리였던거 같아.
우리집 와서 가지 쭉쭉 뻗고 당당하게 자라는 모습 보니까 되게 뿌듯함.
요렇게 예쁜 녀석인지 내가 못알아봤었네.
얘들아 이거 겁나 귀여워. 지렁이에서 환골탈퇴함.
이름도 잘 몰라서 검색도 해보고 키우는 법 몰라서 그냥 물 바짝 마르면 주고 이러다 보니 어느 새 부쩍 자랐다.
얘가 되게 웃긴게
나는 첨에 줄기가 힘아리가 없어서 땅 기면서 자라는 종인줄 알았거든.
근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보면 식물등 바라보면서 허리에 힘을 빡 주고 있어.
아침에 나갈 때 보면 밤새 빛이 없어서인지 또 추욱 늘어져 있더라고.
쪼마난 게 안쓰러워서 새로 산 토분에 분갈이도 해주고 마사랑 쌩모래만 들어있어서 산야초 100%로 식재했어.
다른 애들 비료 주는 김에 마감프랑 오스모코트도 한두알 넣어줬더니 오늘 보니까 뭔 나무처럼 자라났네.
내가 분갈이할 때 아랫부분이 토실토실해 보여서 괴근종류인가 싶어서 흙을 좀 내려서 심었거든.
그랬더니 이제 나무처럼 자라나네.
비인기 식물이라 화원 구석에서 지렁이처럼 생긴놈이라고 대충 다른 화분에 뿌리던 물 받아먹고 꾸부정 해 있었던 쭈구리였던거 같아.
우리집 와서 가지 쭉쭉 뻗고 당당하게 자라는 모습 보니까 되게 뿌듯함.
요렇게 예쁜 녀석인지 내가 못알아봤었네.
얘들아 이거 겁나 귀여워. 지렁이에서 환골탈퇴함.
님꺼 예뻐서 사려는데.. 이렇게 생긴게 없네ㅠ
버통 파는 건 다 1번 사진 같을거야. 데려와서 손 좀 봐야 하더라. 해외에선 분재처럼 키우기도 히는거 같음
혹시 어디서 산거야?? 우스툴라타는 잘안파넴
선인장사랑에서 다른거 살때 서비스로 받았는데 판매품목엔 없넹. 엑스플랜트에 우스툴라타, 우스튤라타로 검색하니까 파는데 있다
오 땡큐ㅎㅎ안그래도 선인장사랑꺼 담아놨는데 이 종 맞구나
난 이놈 귀여워서 직접 픽했는데!!! 나무 수형 너무 부럽다!
다른거 없고 식물등 하루 12시간 쬐 주니까 줄기가 일어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