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당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간김에 삼각지역 근처에 여러 가게들한번 가보고싶었던곳 가봄
아니 근데 사람들 없을줄 알았는데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
가게가 작은편인데도 한 10명은 있었음...
극 아싸라 사람빠질때까지 다른데 갔다왔어 ㅋㅋㅋ
원래는 세로페기아(용꼬리)나 돌스테니아 포에티다 사냥이 목적이였지만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림
아데니아 베네나타란 친구인데 목대가 조금 얇은 편이지만 전체적인 초록색이 너무 이뻐서 다른거 다 제쳐주고 사버림 ㅋㅋ 내통장...
근데 내가 진짜 사진을 더럽게 못찍네...
그래도 너무 이쁘다...
그리고 이건 다른 가게서 산 아가베 세설!
비주얼은 별로지만 볼수록 정드는 친구임 ㅋㅋㅋ
여기도 뭔 행사중이라 사람이 너무 많더라;;
사람도 많은데 이것저것 질문해서 너무 죄송했음
그래서 그냥나오긴 너무 미안해서 가격 착한거로 사려고 오베사 사려다가 뭔가 목적이 아가베였는데 그래도 세설하나 사야지!
라는 오기가 생겨서 사버렸다
역시 이쁜 아가베들은 작은 자구들도 너무 비싸더라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내 첫 아가베!
정들면 더 비싼애들도 도전해봐야지
+숙제
그리고 요건 세나 씨앗 발아시킨거!
아직 3개가 더 남았지만 하나라도 올라와서 너무 행복하다 ㅠㅠ
일단 지금 과습올까봐 실습에 놔뒀는데 분무기 많이뿌려주고 있음
원래 에어컨 잘 안틀었는데 하필 오늘 빵빵하게 틀었다네 ;;
이제 어떻게 관리해줘야 쑥쑥 클까??
+
주문 누락되서 시킨 화분 일주일만에 도착...
앞으로 대규모 분갈이 해줘야되는데 운동하다 팔 아작남 ㅋㅋㅋ
걍 참고 할까...
오ㅊㅊ 난 세나 상토없이 돌맹이 식재라 새싹때는 낮은 상시저면관수 했었음!! 화분 요새 저런거 많이 쓰던데 예쁘네
ㅋㅋ 이제 돈없다 남은놈들은 다 사각 플라스틱 행이야
삼각지 샵을 다 돌아보고 오셧군아 아데니아 쟤 귀여운데 고어 가면 항상 다른애가 더 존재감이 커서 ㅋㅋㅋ
시간없어서 한곳은 못감 ㅋㅋ 난 오히려 화분이 탐났는데 그것도 시간없어서 생각없이 나옴 ㅠ
웨트룸은 오늘 안가길 잘하신듯 벌크 판매 이벤트중이라 사람 줄서서 번호표 받아서 입장했던거같아요
ㅋㅋ 사실 가까운데 가려고 간곳이 웨트룸이였음 벌브는 하나도 모르겠더라...
씨발아축하해!! 화분 힙하네 ㅋㅋㅋ
내일 뒷구멍? 개통예정
축 새로운 넘들 극아싸~~~ 만약 갤 글 참조해서 세나 발아하고 식재한거면.... 저면 해 놓으니까 알아서 잘 크더라고.... 폭풍성장 가즈아~~~
오호 저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