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수국 첨 들여서 수국 특성 잘 모르는데.
하필 예민보스인 애를 데려온건지 애가 왤케 비실대나 모르겠어.
아직 어린애긴 한데 잎 크기도 넘 작고 좀 커진다 싶으면 잎끝이 다 타버려.
사진에 보이는 건 양호한 정도고 봄에 꽃 필때는 잎이 거의 안남아있었어.
물주면 바로 줄줄 흐를 정도라 흙배합에 문제있는건 아닌거 같고
땡볕도 아니고 물도 겉흙 완전히 마르면 주고 있어서 과습도 아닌거 같고 문제가 뭔지 모르겠어.
수국 중에 원래 좀 예민한 애가 있는거야?
칼슘 ㄱ
칼슘 엽면시비 2번 해줬는데 부족했을까?
수용성으로 뿌리흡수 ㄱ
수국을 여러개 삽목하면서 보니흙이 같은데도 어떤건 크질 않고 어떤건 쑥쑥커서 꽃이 손바닥 보다 크게 피우더라.다만 공통점이 있는데성장에 문제 있는 수국들은 뿌리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수국 뿌리를 확인해봐.봄에 심었으면 화분에 뿌리가 돌았어야 정상이야.
안그래도 꽃지고 난 뒤에 작은 화분으로 옮기면서 뿌리 봤거든. 상태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뿌리가 적다고 잎이 저래 타 들어갈 수 있을까? 어린애라도 저렇게 타들어가는건 정상이 아닌거지?
첫해 삽목수국은 조금 약해
작아서 그럼
내년 새순 보셈
물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음 우리집 만화경도 저래서 꽃도 제대로 안피고 그랬는데 동네 꽃집 사장님한태 물어 보니까 날씨만 좋으면 흙마름 체크 하지 말고 3-4일에 한번씩 물을 줘 보래서 주는중인데 한달간 얼음이던 애가 새순이 막 터지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