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천손초가 있어....
삼년전쯤 당근나눔에 한참 재미붙였을때...
만손&천손 세트를 여기저기 나눔 할 생각에 데려왔었지.
그런데 중요한건...
사람들은....  장미허브랑 금전수 나눔은 좋아하면서 만손천손이들은 인기가 없더라....

창가에서 키웠는데 창틀사이에 떨어져서도 살아서 자라는게 스무개씩 되길레 결국 정리했어..
다 정리하는 와중에 그래도 이뻐서 천손초 하나는 남겨둠.
그렇게 이년 키운 천손초가...
드디어 새 주인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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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 주렁주렁 달려있는 천손초ㅋㅋㅋㅋㅋㅋ

남겨놓을땐 쟤 하나 남겼는데...
화분안에 이미 농장 차려도 될만큼 새끼 쳐놨더라....


옆에 있던 다른 천손초들 잎을 털기만 했는데..
떨어진 새끼들도 고이고이 모아서 보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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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손초를 받아르아!!!!!

천손초 키우고 싶다는 식친 최고야! 짜릿해!
이년뒤에 또 누군가 나타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