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식물 키우면 우울증에 좋다고 하셔서요...
근데 사랑을 주면서 키워야 잘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제 자신한테도 못주는 사랑을 식물에게 줄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키울 자신도 없고....
혹시 가끔 신경 못써주더라도 죽지 않는 식물 있을까요?
근데 사랑을 주면서 키워야 잘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제 자신한테도 못주는 사랑을 식물에게 줄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키울 자신도 없고....
혹시 가끔 신경 못써주더라도 죽지 않는 식물 있을까요?
신경 쓴다는 것의 기준이 천차만별이라.... 식물을 키우면서 책임감이 생겨서, 잘 자라는 법을 찾아보고 연구하면서 결과에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이 베스트인데.. 식물이 알아서 크면서 우울감을 줄여줄 것을 기대한다면 좋은 결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 dc App
하지만 일단 스킨답서스 같은 난이도 낮은 식물 딱 하나만 들여보고, 정보 찾아보면서 애정을 주는 시도는 해봄직한 것 같아요. 혹시 실패하더라도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있게요. - dc App
오히려 난 너무 관심을 줬을때 식물이 아프더라. 무심하지만 정상을 들여서 키운다면 신엽도 보고 뿌듯함도 느낄수 있음! 처음이라면 스킨답서스 추천 어디서나 구매할수 있고 어디에서도 잘자람
스파티필름. 잎쳐지면 물 달라는 신호이고 한 시간 후면 상태좋아지는 기르기 쉬운 종류
이건 반응성 좋은애들 키워 신엽도 잘나고 움직임도 보이는 칼라데아하세요
들이게된 첫 식물에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잎 하나하나 내어주는것 보면서 정이 들더라구요. 저도 제게 쏟는 사랑이 없었는데, 정든 식물에 마음을 자주 주다보니 사랑하는 법을 조금씩 배운 것 같았습니다. 내가 아파 쓰러지면 얘들은 누가 돌보나 하다가 이제 너도, 나도 같이 오래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랑하다보면 사랑하게됩니다. 한번 사랑해보세요. 응원합니당 - dc App
추천은 스킨답서스, 몬스테라 소품, 아니면 씨앗부터 키워보는거요 ㅎㅎ - dc App
난 스킨답서스 수경하는거 추천해주고 싶어, 우리집 스킨답서스 수경하고 있는 것도, 나의 동굴 생활을 2회차나 겪어낸 아이인데 아직도 잘 살아 가까이에 두고, 매일 물 안갈아줘도 되니까, 물 더러워 지는거 같으면 갈아줘.
물 갈아주고 나서, 스스로 나 잘했다고 생각해주기.
장미허브
빛이 잘 들고 공기가 깨끗하다면(식물등으로 빛주고 선풍기로 환기해도 OK) 무엇이든 가능. 초보자한테 추천할 만한건 스킨답서스, 장미허브? 그치만 내 눈에 이쁜 식물이 최고임
스파티필름 햇빛 많이 안들어도 잘 살고 개인적으로는 스킨답서스보다 무관심에 더 관대한거같음 꽃도 금방 피워서 키우는 재미 있을거라 생각함 근데 맨 첫 댓글 처럼 식물이 알아서 자라길 기대하면 안됨
추천은 스킨답서스 수경재배. 가끔씩만 들여다봐도 퐁퐁 신엽내주며 잘자라. 물 자주 안갈아줘도 돼. 한달에 한번? 심지어 석달에 한번만 물부어줘도(이미 물은 말라비틀어졌어도) 죽지않고 자라고 있는 스킨답서스들을 보면 경외감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