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이로 나눔받은 이름모를 노랑장미
꽃봉때부터 향기가 미친듯 했고 만개하니까 정말 너무 황홀한 향기가 났음
너무 너무 좋은 향기
근데 이름을 몰라서
이런 아름다운 애를 계속 '무명이'로 지칭하는게 좀 씁쓸했거든
장미는 품종이 너무 많고 육안으로만 구별하는게 거의 불가능해서
처음 시작이 무명이면 걔는 평생 무명이라고 해가지고...
근데 오늘 나눠준 사람에게
만개한 사진을 보여줬더니 이름을 알려줬다!
맞는 거 같아
기쁘다
그래서 이름이 뭐야요.. 저도 집에 있는 미니장미 남사에서 그냥 들고와서 품종도 모르고 키워요. ㄷㄷ
이제 식갤럼들은 저 장미를 무명이라고 알겠군...
아 왜 이름을 안적었지 생 이데 쟈뎅 이라는 장미인가봄!
이름 알게된게 너무 기뻐서 이름 찾았다만 쓰고 이름은 안알려준 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혼자 너무 감격해서 우와앗...! 하고 급한 마음에 다다닥 내가 하고싶은 말만 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 이데 쟈뎅이라는 장미라고 하더라고!!
오른쪽은 무슨장미야? 넘이쁘다
절화로 유통되는 5번가 장미야!
막줄보고 읭??? 스크롤 다시 올라갔다왔다 ㅋㅋㅋ 왜 혼자 기쁘고 그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들갑을 떨고 말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