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눌루날라 칼슘제 스프이를 하면서
식존을 돌았는데 선인장쪽에 버섯 하나가 있었음.
쿨하게 뽑고 톡토기 배양통에서 톡씨들 털어놓음.
(웃자라는지 잘 자라는지 어쩐지 모르는
리틀쨈.-버섯 하나 발견)
근데 문득 인근 고도네아스타를 보니....
나도모르게
버섯
동산
만든줄
알았음.
20개는 넘게 나옴.
일단 싹 파내고 당장 흙갈이는 힘들어서 톡토기들
밀어넣음.
내일 오전 햇볕에 뒤적여가면서 익히려했는데
생각해보니 땡볕에 톡토기들 몰살할까봐 걱정됨.
겉흙들 싹 훑어서 톡토기들 살라고 산에 흩뿌려주고
겉흙 복토하고 내일 흙에 달달 구울까아아....
아으아으ᆢ으아
아으아
그냥 톡씨들의 먹성을 믿어볼까?
100마리는 넘게 풀었는뎅.
ㅜㅜㅜㅜㅜㅜㅜㅡㅡㅜㅜㅜ
우왕 우리집이랑 똑같은 버섯이당.. 나 저거 날마다 캐고있음. 눈뜨면캐고눈뜨면캐고눈뜨면캐고.
번식력 갑인것같아. 식생활에서 이리 엄청 바글한 버섯은 첨이야. 으으
톡토기 어지간해선 안죽는것같음.. 내 톡토기화분?은 화분을 햇빛 아래 계속 놓아둬도 겨울에 추운곳에서 살짝 얼려도 화분을 물에 오랫동안 담궈도 여전히 건재하다...ㅋㅋ
아 그럼 안심하고 낼 오전 햇볕 목욕 시켜야게따. 땡쓔
각시버섯종류같은디...독버섯
웅웅. 잽싸게 스푼으로 퍼서 버렸으. 요즘 버섯들중에선 쟈가 좀 핫한듯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