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베고니아의 매력을 알 수가 없어 희안하게 생겼다.. 이런 생각만 하다가

6월 초에 루킹 글라스 잎 5-6장 짜리 작은 걸 당근에서 구입하게 됐음. 3000원인가 하고 코앞에 사시는 분이길래 부담없이 샀어.


두 달이 다 되가는 지금, 그 때 보다 한 4배는 더 커진듯해. 잎도 많아지고 줄기도 쭉쭉 뻗고... 내 식물 중에서는 콜로카시아 다음 가는 성장세인듯?


암튼, 

0내가 왜 베고니아의 매력을 몰랐을까 생각해봤더니 애는 폰카로는 제대로 매력이 안 담기더라. 실물과 사진의 갭이 너무 커. 아무리 솜씨 좋은 화가도 햇볕의 변화를 캔버스에 담아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그래서 

갤에 베고단 많은 걸로 아는데, 목베고니아 중에서 루킹글라스랑 같이 있을 때 잘 어울릴만한 품종 추천해줄 수 있을까? 너무 비쌀 수 있으니 희귀한 거면 곤란하고 베알못을 위한 입문용 중에서 추천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