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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사오셨던 거라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위에 두 개가 나더니 잘 있던 아래 하나가 저렇게 됐어요
장마철이었어서 물도 많이 안 줬고 혹시 부족한 건가 싶어 흙 만져보니 아직 촉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