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들 새순을 찍다보니 그럭저럭 골고루 찍은 것 같아서

모듬으로 줄줄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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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잎 세 장 꽂혀왔던 플라젤라타가 이제야 새 러너를 길게길게 뻗었다.



온실에 뒀더니 지금 너무 습한지 코코칩에 곰팡이가 우두두 피길래 분갈이했는데, 러너가 잘 버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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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빌리스도 3월에 잎 두 장으로 왔었다.


이제 쭉 뻗는거 귀여워.




진짜 여름버프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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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시는 새로 뻗는 줄기 색이 다른 게 웃겨.

난 새거니까 연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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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켄시스도 새 잎은 정말 새싹이다! 하는 연두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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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연두색 새순의 스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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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이 빨간색인 친구들도 물론 있어.

무늬가 있는 친구들이 빛에너지를 원기옥마냥 모은 경우 붉은 새순이 나는 것 같아.

얜 마크로필라 알보.


저 작은 잎에 잎맥이 다 있는 게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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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라쿠노사 아사미야.

새순이 본 줄기에서 자라고 있는데 새 촉이 나왔어.

근데 붉은색이네? 원래 새순은 아녔는데, 원기옥 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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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은 이래.

테두리 흰무늬는 후발색으로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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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줄기 새순은 녹색이야.

빛을 잘 주었더니 빽빽하게 자란다.

테두리 무늬가 조금씩 티가 나. 근데 붉은 새순 무늬가 더 이쁠 것 같은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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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밴드 화이트.

얘는 러너를 나누어서 잘 내드라.

사다리게임하는마냥 나누어 뻗어.


잎의 모양보다 단단한 촉감에 털이 보숭보숭한게 매력인 리.

리는 호야단이면 하나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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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송이 원조는 톰소니.

새 러너를 두 개 냈구나.


분갈이를 어떻게 해줘야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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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잎맥무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칼리스토필라는 어느 새 들였다.

삐죽 뚫고 나온 러너가 기특한 거 보니 입덕부정기 지났나봐.


뒤에 동글동글 서펜스 잎도 넘 귀엽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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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갤러들이 이뻐해준 리써피티카는 새 촉을 냈어.

얼른 키워서 자르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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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만큼 길어졌어.

잘자라고 이뻐, 리써피티카.

꽃이 넘 이쁘던데 언제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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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호야 입문이라면 크림슨 프린세스 추천.

잎모양도 예쁘고 붉은색 새순이 트리컬러로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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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를 넘 잘 뽑아주는 쿤밍기아나 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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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니아나 바리에가타도 예뻐.

라쿠노사 바리도 있지만 둘이 잎 모양이 다르게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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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로리린은 어디로 가고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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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볼디아나 알보는 2트째인데,

1트 아이보다 얘가 훨씬 마음에 든다.

잎이 수묵화같이 예뻐.

러너를 꾸준히 길러주니 더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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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야를 좋아한다면 리네아리스.


새순이 기둥 잡으러 왔네.



호야는 새순 보는 것도 넘나 재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