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소소하게 베란다에서 화분 5개정도 키우고 있어요.



어릴 때 집에서 어머니가 화분을 여러가지 많이 키우셨었는데


가끔 쌀 씻고 남은 쌀뜨물, 그리고 우유곽 물로 헹구고 남은 물(우유 약간 섞인 희뿌연 상태)을 


화분에 주셨었는데, 그럴때마다 화분이 미친듯이 새순이 돋고 잘 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시골에서 할머니께서도 벤자민을 그렇게 키우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 직접 식집사가 되어 보니까, 어디서도 쌀뜨물을 준다는 말을 듣도보도 한 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쌀 씻고 쌀뜨물 버릴 때 한번 줘볼까? 움찔움찔 하는데... 


이게 만약 진짜 좋은 물이면 왜 식물 커뮤니티에 쌀뜨물이나 우유 헹군 물에 대한 얘기가 없을까


싶어서, 걍 버림 ㅠㅠ




펙트를 알려주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