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소소하게 베란다에서 화분 5개정도 키우고 있어요.
어릴 때 집에서 어머니가 화분을 여러가지 많이 키우셨었는데
가끔 쌀 씻고 남은 쌀뜨물, 그리고 우유곽 물로 헹구고 남은 물(우유 약간 섞인 희뿌연 상태)을
화분에 주셨었는데, 그럴때마다 화분이 미친듯이 새순이 돋고 잘 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시골에서 할머니께서도 벤자민을 그렇게 키우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 직접 식집사가 되어 보니까, 어디서도 쌀뜨물을 준다는 말을 듣도보도 한 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쌀 씻고 쌀뜨물 버릴 때 한번 줘볼까? 움찔움찔 하는데...
이게 만약 진짜 좋은 물이면 왜 식물 커뮤니티에 쌀뜨물이나 우유 헹군 물에 대한 얘기가 없을까
싶어서, 걍 버림 ㅠㅠ
펙트를 알려주시와용...!!
거기 사는 흙에 있는 미생물이랑 톡토기 같은 벌레들이 유기물을 분해하고 분변으로 비료화가 됐을텐데 이미 구매한 비료 있으면 굳이 그럴 필요 없죠. 미생물들 배양하고 토양 생물들 키울거 아니면
벌레생김
갸아아아악 벌레생기고 썩고 냄새나요!!! 스탑!! - dc App
사람이 먹는건 썩은다음에 뿌려줘야해요 커피 계란 바나나 등등!!!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질문인데, 결론만 말씀 드리면 안주는게 좋아요
저 유투브에서 보고 따라햇다가 날파리로 고생중이고 저희집 한친구는 뿌리가 다 썩었어오..
알겠습니다. 안줘야겠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