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시아혈 들어간 애들은 걍 대충해도됨
루디시아 디스컬러는 배수구멍 아예없이 일반 상토 100%였는데
거의 일주일정도 줄기 다 잠길정도로 물부어놔도 까딱도 안하더라...이거보다 더 쉬운 난초는 없을듯함
마코데스 아노엑토칠러스 구디예라는 함수율 너무 높은 흙 기반으로 키우다가 죄다 뿌리무름으로 보내고 눈꼽만한 노드 하나에서 네크로맨시 하는중임.
쟤네들은 산야초/적옥토에 식재하고 겉흙 말라서 색변할때마다 물주면 실습에서도 잘 큰다. 수초용 소일도 괜찮음.
키우면서 느낀점은 얘네 뿌리/줄기 무르는 직접적인 원인은 과습때문이 아니고 곰팡이/세균때문임. 부엽토나 분변토 좀 섞는거는 괜찮을거임 어쨌든 지생란이긴 하니까. 근데 유기물 많고 통기안되는 환경이 쥐약이야.
Cystorchis랑 Malaxis, Nephelaphyllum은 안키워봐서 모름
일단 나 줘봐 맞나 확인해볼게
울집 보석란 두놈 배수층1/3 하고 흙 + 배수재 5:5(4:6일수도?) 하고 수태 둘러서 투명 슬릿분에 키우는데 잎 분무 매일 해주고 투명분 안쪽에 흙이 말랐다 싶음 물주고 하는데 이러니까 온실에서 빼도 잘 크는거같어. 항상 그렇듯이 헤마리아 말고 다른놈은 국민 보석란이라고 듣긴 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낭. 아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