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갈이를 쉬고 선반 정비랑 파종 들감.
관엽이들 일부 베란다로 더 고고씽함.
베고도 하나 보냄.
자리 조금 더 생김.
선반 위치도 약간 교정.
새싹이들 익어버리게스리 식물등을 넘
바싹 댔더라고.
새싹무침은 사양이라 어쩔까 고민하다
허리사용 전혀 안하고 손목 스윙으로 가볍게
결합부분 올려쳐서 교정함.
팔근육은 역시 기르고 봐야해ㅇㅇ
(feat.작년 자갈 분진을 2시간씩 털어대던때의
그 그뉵들..)
개ㅡ운
아래는 파종이들 근황
포에티다 똥똥해졌어.
작아.
숨은 자귀단 이에요.
(얜 세립자갈+흙10퍼던가...)
자귀자귀
(얜 세립자갈 온리)
얜 평범하게 상토랑 펄라 조합으로 심은거.
어느쪽이 잔뿌리가 더 잘 자라나 보려고
똑같이 물발아 해서 상토/세립자갈/
세립자갈+흙 순서로 심었는데 상토 밀도가
좀 높은가. 제일 늦어.
얼마전에 나눔받은 카라멜키안티 바질
드디어 짬나서 심음.
제라늄 씨앗임.
제라늄 여름파종 성공기 참고해서
물500 과산화수소수 한뚜껑 섞은 물에 적셔서
밀봉해둠.
자라나라 싹싹싹싹
천황 선인장도 심어줌.
세나랑 비슷했음. 흙 소독하고 저면관수하고
습도 유지되게 밀폐해주고.
다소 특이했던건 다육이 파종토 위에 상토를
체에 거른 보드라운 흙을 윗부분 1센치 얹고
씨앗을 그 위에 두는거?
글고 과산화수소수가 싹 발아 유도한다는 얘기
주어듣고 냅다 과산화수소수 희석액으로
저면관수함(과산화수소수 비율은 제라늄
화장솜에 적실때랑 동일)
금어초랑 정체모를놈은 잘 자라고 있음.
근데 진짜 저 안테나같은놈 누구지........
정체를 알고싶음.
한련화들은 긴장모드 들어감.
무늬 한련화들은 줄기가 약한거 빼곤 문제가
없는데
다이소표 한련화 잎들이 어제부터 좀 덥다
느꼈는지 잎이 두개나 노랗게 변했어.
서큘은 한단계 올려서 가동중이고 한련화들이
바람에 적응을 못하는것 같길래 지지대 세워줌.
근데 한련화 습한거 싫어한다 들어서 겉흙에
손가락 1센치 넣어보고 물기 아주 조금 느껴지
길래 물 안줬는데 이게 맞나.
+찾아보니 내가 물을 넘 말려서 키운듯ㅜ
잎이 넘 작더라만 물을 넘 적게 줘서였어.
으아악
루꼴라도 지피채로 옮겨심어줌.
기분탓인진 몰라도 한달째 미동없는 버베나들.
살아는 있니..
아킬레기아 클레멘타민 블루도 발아는
안하고 녹조만 끼고있음.
과산화수소수 갈겨드림.
검색해보니 매발톱들이 대체적으로 파종
기간이 길더라고.
좀 느긋해져봐야지.
일단...
요 글에서 성공한건 슬프게도 한련화랑 금어초
밖에 없었음.
심지어 금어초는 판매자분께 시기가 아닐거라고
얘기 들었는데 제일 먼저 싹이 남.
닉의 효과인듯.
한련화는 그 후에도 한번 더 시도했는데
다 곰팡이껴서 버렸어.
기온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듯ㄷ
아 델피늄인가 갸도 25도 넘어가면 발아율 0퍼래.
파종단들 참고해야~
아래는 분갈이 후 신엽 난 애들
청매화붓꽃
군데군데 시들어가서 긴장타려다 신엽 나는거
보고 한숨 놓음.
용해사 대문자초 신엽
미니 아주가 신엽
대문자초 신엽
애기매발톱(하늘매발톱 추정)
다글다글한 신엽
심고나서 나온 연잎 양귀비 신엽
겹꽃 바위취(복바위취) 신엽들
역시 분갈이하고 제일 짜릿한건 자리잡아서
신엽들 낼때야ㅇㅇㅇㅇㅇ
아흐 좋아.
내가 가는 동네 꽃집보다 많은듯 - dc App
식갤에서 제 2~3배인 사람들을 엄청 여럿 봤읍니다...(끄덕)
1짤같은 선반 찾아 헤매는 중인데 혹시 뭐라 검색해야 나와..?
심플랙!(가격이 싼편은 아니요.. 소곤소곤;)
아 메쉬망은 왜 안나오나 했더니 옵션으로 넣는거구나.. 압도적 감사..!
예압쓰. 거기 선택 옵션이 다소 복잡하니까 집에 들일거 구상하면서 잘 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