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카들과 함께 화분에 그림을 그리고
씨앗을 심는 수업을 진행 했어!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들이라서
플로리스트 삼촌의 취미 같은거지~
내가 먼저 그려본 애나멜 화분
오늘은
'데이지, 클로버, 물망초'
를 심어볼꺼야
물망초는
vergissmeinnicht(forgetmenot)
나를 잊지말아요 라는 이름을 갖고있는
독일꽃이야 :)
내가 먼저 그려본 화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푸바오랑
물망초 그리고 튤립을 그려봤는데
똥손이라 미안 ;
애들한테 화분에 그림 그리기 전에
크라프트 종이컵에 먼저 그리게 했어 :)
애들이 생각보다 그림을 잘그리지??
3명인데 다들 너무 귀엽지 뭐야...';;
애들이 생각보다 그림을 잘그려 ~~
나보다 잘그리는 것 같은데';;
8살 짜리 아이가 그린 그림에서
메종키츠네의 향기도 난다;;
역시 아이들의 그림은 색다른 것 같아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첫째, 식물을 키우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책임감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아이들은 식물을 물주고 햇빛을 받게 함으로써 식물이 성장하고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어.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깨닫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
식물을 키우는 활동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집중력을 향상시켜서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는거야.
아이들과 함께 자라난다는 느낌???
식물 화분에 그림을 그리는 건 너무 재밌었고
아이들이 각기 다른 케릭터와 개성을 가지고 있어 더욱 더
뜻 깊은 수업이었어!
또한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수업 내용 중에 하나로
평가 받는 생태교육에서도 들어가는 내용이고,
화분에 그림을 직접 그려 유대감과 책임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었어!
오랜
오랜만에 삼촌 노릇 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당 :)
화분에 싹 난 사진도 올려볼게 !!
똥손 어디? - dc App
똥손이야 똥손~~
7번애 잘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잘 그리는 것 같아 ㅋㅋ
나랑 사귀자 라고 시전하려다가 마지막에 삼촌놈이였네
ㄷㄷㄷ 무섭누
엄뭐~ 애기들이 감각있네 ㅎㅎ - dc App
그니깐 ~~~ 엄청잘해
업체 대놓고 ㅎㅎ
딱히 업체 홍보 목적은 아닌뎅??
이런 글은 진짜 좀
어떤거 때문에 그런거야?
멋지구만... 추추.. - dc App
고마워 :) 바로 다음글 올릴게 ㅎㅎ
아 삼촌차이
하나도 어렵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