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지나고 한여름이 되어서 오랜만에 식갤에 왔네요 ㅎㅎㅎ
예전에 마트에서 산 대파가 보관 중 뿌리를 내서
키우기 시작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대충 파 키우기는 매우 쉬우므로
이놈은 쑥쑥 자라서
종종 냉장고에 파가 떨어졌을 때
긴급하게 써먹었습니다ㅋㅋ
오늘은 그 중 여름에 적당히 먹기 좋은 비빔소바 만들기를 소개해드릴게여
[난이도] 중
[재료] 마트 구입 가능
-기본 소스: 들기름, 가쓰오부시장국, 매실액, 다진마늘, 생강가루
-토핑1: 버섯, 새우, 연어 등 취향껏
-토핑2: 김, 깻잎, 쪽파
1. 소스 만들어 놓기 (스푼 기준)
가쓰오부시장국4
매실액2(설탕 대체 가능)
들기름3
다진마늘0.3
생강가루 톡톡톡톡
전부 대충 마트에서 팝니다.
소스 맛 본 후 부족한 건 취향껏 추가하세요.
자작한 게 좋으면 농도 봐서 물을 추가하세요.
* 소스 만드는 동안 메밀면을 삶으세요.
찬물에 안 헹궈도 됩니다.
그냥 미지근한 물에 대충 하세요 삶도 팍팍헌디
2. 토핑 준비
곁들여먹고 싶은 토핑을 취향껏 준비하세요.
저는 해물단백질이 좋으니까 새우랑 표고버섯함.
되도록 새우랑 연어는 버터에 구우세요.
파는 금방 또 자라니까 거침없이 잘라주세요.
일주일이면 회복할 듯?
3. 그릇에 담기
1의 소스를 되도록 면 위에 조로록 얹어주세요.
혼자 해 먹는 음식도 예쁘게 담아 먹으면
우울증 완화에도 좋고 자존감 회복에도 굉장히 좋다고 함 ㅎㅎ
어차피 소스가 묽어서 그릇 밑에 쭉 깔립니다.
다진마늘이랑 생강가루만 노랗게 포인트가 됩니다.
4. 비벼 드세요.
저는 맥주가 없어서 위스키랑 먹을게여.....
커티삭도 한 모금밖에 없어서 글렌모렌지 추가ㅎ
맛있게 드세용!!!
이건 새우 말고 연어 구워서 얹었을 때 ㅎㅎ
개인적으로 연어를 엄청 좋아해서 이게 더 좋음.
이 땐 깻잎을 많~이, 파도 많~이 해주세요.
연어도 버터에 구우시고요!!!
작년엔 바질을 많이 잡아먹어서
바질 파스타를 많이 올렸었습니다ㅋㅋ
그럼 안녕~~~~~
멋지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