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너무 바빠서 물줄 시간도 겨우내고 있는 요즘인데
어제 10시까지 끝냈어야할 뭔가를 내일까지 하겠다고 쌩까고 초특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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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들 지지대로 쓰려고 대량 주문해놨던 나무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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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쓸데가 없음
작은건 나눔보낼때 몰래 넣어서 몇개 처분했는데 큰건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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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니퍼로 조사놓는중
조사놓고 뭘 만들지는 머릿속에만 있음
안될수도 있음
손아구 겁나 아프네...왜 집에 톱이 안보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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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튤립팟에 담겨진 보라석 호야도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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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미모가 밀리는것 같아 필터를 입혀줘봤음
내 손만 뽀얘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