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너무 바빠서 물줄 시간도 겨우내고 있는 요즘인데
어제 10시까지 끝냈어야할 뭔가를 내일까지 하겠다고 쌩까고 초특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호야들 지지대로 쓰려고 대량 주문해놨던 나무떼기들
사실상 쓸데가 없음
작은건 나눔보낼때 몰래 넣어서 몇개 처분했는데 큰건 방법이 없음
그래서 니퍼로 조사놓는중
조사놓고 뭘 만들지는 머릿속에만 있음
안될수도 있음
손아구 겁나 아프네...왜 집에 톱이 안보이는겨
보라색 튤립팟에 담겨진 보라석 호야도 보고가라
화분에 미모가 밀리는것 같아 필터를 입혀줘봤음
내 손만 뽀얘졌네
바쁠텐데 이거좀 알려줘 보라색 화분에 집게? 뭘로 검색해야돼?
집게는 쿠팡에서 산 후크집게. 사다리에 걸려고 샀고. 팟은 포터리뷸라 튤립팟. 이거 잘 입고를 안해서 알림해놓고 뜨면 튀어가야됨ㅋㅋ 다 써놓고 보니 대댓글로 안쓰고 걍 댓으로 써서 다시 씀!
고마워 나도 호야좀 걸어볼라구
호야는 흙배합이 가벼워서 그런가 토분도 잘 걸리드라고. 집게가 떨어져본적은 없어
작대기 보니까 삽목하고싶ㄷㅏ......
와 이건 또 무슨 의식의 흐름이냐ㅋㅋㅋㅋㅋㅋㅈㅋㅋㅋㄱㅋㅋㅋ
역시 쑤셔넣으면 들어갈 줄 알았어ㅋㅋ - dc App
들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여유있드라ㅋㅋㅋㅋ 망 해놓은거 그대로 들어서 흙 다 넣었는데 약간 여유있음. 담주쯤에 피트모스로 복토해줄라고
이집도 나랑 같은짓을벌리는중이구만 손아구아파서 누웠다가 잠들어서 이제인남
혹시 나랑 같은거 만드는건가ㅋㅋㅋㅋ
사다리지지대도 있지......
뭐야 이집 뉴기니 왤케 따글따글 이쁘게 컸음 그래서 뭐 만드는데
비타리 행잉용 플분 넣게 받침화분 만들었는데...아 완성하고나니 줫같아ㅋㅋㅋㅋㅋㅋ
이야…….듣기만해도 보통 아닐거 같은데 의지가 가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