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아래로 피난 온 식물들
원래 물 하루에 2번씩 줬는데, 여기 두니까 24시간이 지나도 흙이 촉촉..
여긴 그래도 빛 좀 봐야하는 애들
오후 2시부턴 그늘 생기는 곳
근데 얘네도 그냥 대피시킬까 생각중이야
땡볕 아래 풍성하게 자란 레몬
얜 걍 여기 계속 둘 예정
지인이 살려달라고 해서 데려온 유칼립투스
새 순 뽑는 중
여기도 새 순
콜로카시아 신엽
꽃 나올 줄 알았는데 다행히 신엽이었어
꽃담쟁이를 데려왔으나 자라는 건 그냥 담쟁이
음 제법 풍성해짐
옐로우 오도라 유묘×2
자귀나무
구석에서 갑자기 하나 더 싹 틈
물꼬중인 화마퀸, 무늬몬, 마제스틱
무늬몬 뿌리 삐죽 나왔길래 좋아했는데 이파리 하나 하엽지려함
제발 뿌리야 니가 먼저 나와야한다...
카라멜키안티 바질 채종함
바로 냉동실 행
키안티바질 심어서 키워서 채종까지 한거? 여기 뭐야
으응? 그냥 구석에 심고 냅뒀더니 씨앗 맺혔더라구 다른 애들도 조만간 다 영글 것 같아서 채종 싹 하고 다 베어버릴예정이야
나도 이거보고 이 곳은 시간이 빠르게 돌아가는 이세계 생각
9번 앞에 폴리지프로 타서 기도하면 로또번호줄듯
폴리지프로메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안티 부럽다 채종까지 성공하다니
야외라 그런가 온갖 벌레들이 오가며 수정시켜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