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물 주고나서 새 순 올라온거 구경하려고 내쪽으로 기울였다가 바퀴벌레랑 눈마주침 흐어어어ㅓㅓㅏ 엄지손가락만했는데 그정도면 외부유입이겠지?? ㅠㅠ키운지 한참 됐는데 이렇게 기울였는데 저기 있었음
옆에 비오킬 없었어!!?? 냅다 뿌려부려야지
뿌렸다가 날아오를까봐 쫄려가지고... ....
떡대 있는 놈들은 거진 밖에서 들어온 놈들 같더라
요새 택배가 많이 오긴 했는데 그쪽인갑네
뜨악 집바퀴는 갈색에 맨들하고 작음 커봤자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 외부유입은 딱정벌레마냥 크고 까맣고..
어어 맞아 그 다이소에 파는 모형 그거처럼 생겼었어
오마이갓
잠 다깼다
나였으면 기절했음
일명 미쿡바퀴....그넘인가? 큰 떡대 눔.... 어서 붙어 들어온건가보네...ㅠ.ㅠ''
그니까 요새 택배도 많고 의심가는건 많은데 하필 거기 숨어서 아냐 자기전에 안게 다행이지 그럼그럼
세상에......바퀴 안본지 10년다되간다 난 이제 보면 기절할듯....
나 순간 이게 현실이 아닌가 했잖아
화이팅;;;;;;;;;;;;;
엄마가 잡아줬어....엄마 최고...
부럽... 난 그냥 서로 깜짝놀라 도망갔어...
장바구니로 화분째 봉인하려고 고무장갑끼고 각재고 있었는데 후...나중에 혼자살 때 나오면 난 몰라 그땐 나도 도망간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