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갈이를 한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는데 일단 내눈에 이쁜 애들 모아서 데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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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랑산.



원래 있던 토분에서 오래 머물렀는데도 저렇게밖에 안 컸어. 워낙 느린 아이 같아.


내 생각만큼 펄이 우다다다 예쁘지는 않지만 뭔가 미운정 고운정으로 쭉 데리고 있어.


그래서 이번 기회에 집 바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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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여기 오래 있었거든?


켄티아나 바리인데..


근데 토분 그림을 보니까.. 저 토분엔 원산이나 탱총이, 서펜스 같은 친구가 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ㅋㅋㅋ


분갈이할 서펜스도 원산이도 있는데, 여름에는 최대한 그냥 두는 중이라 가을쯤 되면 방 빼라고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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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되면 너는 좀 더 좋은 집을 줘야지.


관심 별로 안 두는데도 저렇게 새촉을 내는 중이거든. 빛 많이 주면 더더 이쁜 앤데 내가 방치중이라 좀 미안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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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호야인지 나무인지 싶은 호야.


오도라타야.


줄기가 단단해서 리스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


영.. 나무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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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잎이 귀여운데 꽃이 너무 이뻐서.. 꽃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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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나무 같은데 꽃 때문에 데리고 있는 호야 2번..ㅋㅋㅋ


멀티플로라 스플래쉬.



스플래쉬는 광량 무관하게 곧잘 생기는 것 같고...


꽃인심이 그렇게 후하다는데 꽃대 달고 와서 우리 집에서 다 떨어뜨린 다음에 아직도 소식이 읍다.



딴 얘긴데..


제네스포터리 팟은 호야랑 정말 찰떡인 것 같아.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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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에 거미줄 아니다 털과 먼지.........(매번하는 해명)



얘는 푸비칼릭스 블랙드래곤.


잎 두 장 짜리로 와서 이까지 쭉쭉 커서..


화분이 얘 무게를 못 버티고 휘청거리는 탓에 좀 묵직한 자재들 섞어서 분갈이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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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뻗은 잎이 매력적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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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에서 나눔받은 이아이는 조금 더 작은 집으로 옮겨줌,


어쩜 저리 풀실버일까. 근육질도 살짝 보이는것이.. 새 잎만 내주면 더더 좋겠는데 분갈이했으니 당분간 봐야겠어.




아래는 처치곤란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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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쩌자고 이렇게 크냐.. 화분은 저렇게 작은디..



촉도 새로 내가면서... 처치곤란이라기에는 이뿌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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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잎 갈수록 커가는거 너무 기특하지 않아????????? 


기존 촉은 꽃대를 물었고,


새 촉도 아주 그냥 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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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디아이도 새 집으로 옮겨줌.


얘 꽃이 그렇게 환상이라매 꽃 언제 피우니? 아직 쫌 작지..?


난 인슐라리스보다 얘가 더 이쁜 것 같아. (우리집 인슐이 귀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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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켄티아나는 리스 태웠다가 풀어줌. 머리 좀 늘어뜨리라고.



얜 너무 귀엽지 않니.


원래 저 슈퍼에스키모 친구 집으로 줄까 했는데 슈에는 줄기가 아주 깊은 데서부터 뿌리가 나 있어서 안 되더라.


얘도 나름 귀여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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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흥이 이뿌잖아?


그래서 또 데리고 옴ㅋㅋㅋ



그새 여름버프 받아서 더더더더 길어진거 봐..



새 촉도 냈는데 티가 안 나 똑같이 길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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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니도 드디어 분갈이함.



얘는 리스 태우기에는 뿌리가 여기저기서 나서 좀..


그래서 그냥 늘어뜨리기로 하고 저 팟으로 보냈다.



좀.. 많이 늘어지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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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잎 잘 내줬으면 좋겠다.



새 집을 주고 싶은 친구들이 많은데... 여름이라 자제중이야. 그래서 간만에 모아모아 갖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