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 정도 키웠고, 모체의 가장 바깥쪽 오래된 잎에 3-4개월 전부터 조금씩 노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다가 점점 노란색 점 주위로 물러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더 번지지 않도록 약 3cm남기고 잘라주었습니다. 그런데 반대편 가장 오래된 잎도 아주 조금씩 노란색 반점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고, 자구 분리를 위해 꺼내보니 이미 잎 밑부분이 많이 물러있어 3cm로 자른 잎을 아예 떼어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예 밑동이 썩어있을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왜 이렇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는지 궁금해 식물 잘 알고 계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 글 작성합니다.
글쓴이인데 삽목 방법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새로나온 자구가 어느정도 자라면 모체에서 분리 해주는게 좋아요 자구를 만든 모체는 힘이 약해져서 과습같은 무름병에 걸릴 확률이 커지거든요. 화분 흙 안에 통기성을 좋게하면 과습 올일이 없어요 원래 문샤인은 다육과 식물이라 물이 많이 필요없거든요 뿌리가 남아있다면 분리해서 다른 화분에 다시심으시고 삽목은 해도 같은 문샤인으로는 안나와서 비추요
워낙 번창하는 녀석이라 썩은 부분 잎 떼가면서 확인해보세요. 일단 멀쩡한 촉은 분리하시고요. 뿌리 건강해 보이는데 살아날듯
내껀 썩은 부위만 사라지고 부활하더라고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