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를 벗어나는 순간
땀이 진짜 말그대로 비오듯 흐른다;
그래도 식물들 볼 때는 땀이 흐르던 말던 식물에게 열중하게 되는 듯
더위를 이겨내고 오늘 계속 거슬렸던
몇몇 로즈마리들 척추교정, 분갈이도 싹 다 해주고
이 노답수형 아네스 로즈마리 ㄱ하니...
얘를 도저히 이대로 둘 수 없어서
이렇게 쳐버림
실제로 봤을 땐 괜찮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왜 이렇게 헉스럽지;
어쩔 수 없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하지만 수형에 관한 조언은 대환영)
철사로 가지 방향 좀 조정하려했는데 너무 억세서 안되더라...
이건 나중에 더 두꺼운 철사를 사서 방향을 좀 틀어줘야겠어
왼쪽 가지는 저 윗 가지를 살려서 수형을 잡을 생각...
삽목을 시도하고 있는 장미들
6줄기가 탈락하고 남은 4줄기가 덩그러니...
살아주세요 젭알
이 더위의 직광을 쬐면서도 건강하게 푸릇푸릇한 동백, 장미들
너희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면야...
얼마든지 땡볕에서도 물을 줄 수 있ㅇㅓ...
아이 캔 두 디스 올데이...
물주려고 휴가에 회사 잠깐씩 들리게 되네요.. 가까워서 다행이긴 한데.... 이놈의 토마토는 진짜 물귀신이에요... 하루에 1리터는 들이마시는듯....
휴가인데도 회사에 들른다고...? ... 진짜 광기... 집으로 데려가지... ㅜㅜ
잘랐어? 수형은 너무 심오한세계라.... 둘다 이쁘다~~~ 건강하게 잘커서 꽃 보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