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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하~
오늘은 식물 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5가지 정해서 적어봤어.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사람도 읽고, 우리 식어르신들도 한 번 봐주고
컨펌도 해주고 추천도 해주면 감사합니다야~
그럼 바로 렛츠고 해볼게~
첫 번 째는 님오일

내 식물 생활은 사실상 님오일이 들어오고 나서부터 바뀐 것 같아!
원래는 비오킬만 사용했었는데, 해충이 재발하기도 쉽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식물 생장이 좀 더뎌진 것 같은 느낌이 났는데
님오일 쓰고 나서 부터는 식물생활 난이도가 진짜 한 1~10에서
원래는 6단계였다면 쓰고 나서는 3단계로 내려간 것 같아.
※ 사용하는 방법은 난 계량을 하는 편이긴한데 대략적으로 스프레이에 10분에 1만 넣고 9를 물로 체워서 뿌려줘!
두번째는 과산화수소수

두 번째도 약이라하면 내가 좀 약쟁이가 된 느낌이지만,
특히 내가 워낙 아비스류나 씨앗 키우는 걸 즐겨해서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많았는데 과산화수소수를
살짝 뿌려주는 것 만으로도 예방효과가 있어.
※ 다만 휘발성이라 식물에 손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하는 편이야
세 번째는 바크, 펄라이트, 피트모스(코코피트) 바펄코라인 +마사토
흙은 배합은 그냥 이 세개가 진리인 것 같음
더 추가하자면 숯? 그냥 넣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다육식물이면 배합이 완전 다르겠지?
하지만 관엽식물(ex. 몬스테라, 필로덴드론 등)은 저거랑 화분 밑에
마사토 깔고 식물 식재하고 마사토 뿌리면 분갈이 뚝딱인거 알지?
※ 추가적으로 추천하는 배합 있다면 알려줘! 사실 흙배합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
네 번째는 수태봉

사실 이건 쓸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내 식물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맞으니깐 적어볼게, 본인이 덩쿨류나 대부분의
관엽식물류는 있으면 훨씬 좋아! 왜냐면 이런 식물들은 원래 나무에 같이
기생(?) 공생 하면서 자라는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나는 지지봉은 꼭 쓰는 걸 추천할게.
마지막으로는 생장등 그리고 식물 영양제

왜 이건 두개를 묶어 놨을까 궁금하다면 그 이유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하기 위해서 식물 생장등과, 영양제를 넣었는데,
식물 생장등은 사실 크게 차이를 느끼지는 않지만 굳이 추천하자면 필립스가 제일 괜찮은 것 같고,
식물영양제는 개인적으로 하이포넥스 리키다스 고정이야.
다른 거 다 써봤는데 이게 흙의 영양 자체를 올려주는 거라서 제일 효과가 좋았어.
꽃이 있는 식물이라면 가운데에 있는 아지푸루? 써보지는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다쓰이는 거라서
좋다고 하더라구..!
이렇게 오늘 식물에 필요한 다섯 가지 필수 아이템 5가지를 가장한 여러가지를 써봤는데
적다보니 계속 하나 둘 씩 생각 나더라구!
우리 식친들은 여기에 추가적으로 뭘 쓰는지 공유해줘!
식생활 시작한지 한 6~7년 정도 됐는데 여러 식물을 살리고 잃고 하다보니
나름 노하우도 생기고 또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
요즘은 씨앗 키우는데에 푹 빠져있달까..?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숀 코네리 주연에 '에덴의 마지막 날'라는 영화를 추천해줄게!
열대 지방에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고,
어 나 저거 키울래.. 혹은
어 나 저거 있는데
하면 서 볼 수 있는 영화야..!
스토리는 잘모르겠어 ㅋㅋㅋ
배경이 예쁘더라구 ㅎㅎ
내 시대의 영화는 아닌데 옛날에 독일 플로리스트 유학 할때
교수님이 틀어주셔서 봤었었던 영화야 !
그럼 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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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며들어볼게 지켜봐줭 ㅎㅎ 식갤 첨 왔는데 귀엽자나 뿌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