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플라스틱통을 보면 다 삽수통으로 밖에 안보인다.


커피를 사먹어도 아 이거 수경용으로 하면 딱이겠다 이러면서 재활용.


파워에이드를 사먹어도 이거 반짤라서 저면관수하면 딱이겠다 이러면서 다마시곤 가방에 넣어서 세상 소중하게 가져옴


방금도 배달음식통 2개 깨끗하게 세척해서 벌잡제들 꽂아놓고 왔음


음... 에셀리아나가 무한히 증식하는군...


요즘 창가는 발디딜 틈이 없다. 바닥까지 빼곡하게 놔버렸어.


요즘은 창가에 있는 강아지 쿠션을 치우고 저 자리에 선반을 놓을까도 생각하고 있어... 이럼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