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셀리아나로 자신감을 얻고 당근해온 모라넨시스와 기간모테!


데려오자마자 싱싱하고 큰 개체들 잎 몇개 따다가 바로 잎꽂이 해봤는데


다 무르더라고.


오... 맙소사... 난 에셀리아나를 키워내고 기고만장해졌던거 뿐이구나.

오... 난 여전히 벌잡제 킬러구나...


의기소침해하며 있는거나 잘 키워야겠다 하다가

혹시나해서, 내가 만든 화분 아니라


당근에서 벌잡제 고수에게서 사온 에셀리아나용 화분에서 에셀리아나 걷어내고

새잎 따서 꽂아놔봤음.


바로 뿌리나네.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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