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고 가끔씩 비료 던지고, 물 멀리서 주고 살았더니

어느새 잎 사이사이에 거미줄을 거대하게 쳐놨더라


응애는 아니고 그냥 손톱만한 거미야. 잎도 딱히 피해 본 것 없이 푸릇푸릇하고

가끔 끝이 타들어가는게 좀 있지만 나머지는 위아래로 보기에 건강해


거미줄을 그대로 두면 오히려 해충도 잡히고 좋은걸까?

아님 그냥 관리 안해서 쌓인 걸 변명 말고 치우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