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카페에서 키우는 무몬이 하엽지고있는데

손님이 음료컵 반납하면서

"사장님 이거 제가 뗏어요!" 하면서 해맑게 말하는데

손님이라 화도 못내고 "네^^" 이랫대..

친구는 하엽 바싹 마를때 톡 하고 뗄려고했는데

손님이 아직 색만 노래진 싱싱한 애들 두장이나 떼어냄...

제발제발 어디 가게같은데 가서 키우는 식물들은 손좀 안댔면 좋겟다...

저 얘기 듣는 내가 다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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