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슈링클스에 밑그림을 그려줍니다
슈링클스는 반투명하기 때문에 뒤에 도안을 놓고 그리면 쉬워요
저는 얼마 전에 그린 오블리쿠아 페루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슈링클스는 열을 받으면 크기가 매우 줄어들기 때문에 큼지막하게 그려주는 게 좋습니다
그 다음은 채색
색연필로 칠해줬어요
가위로 오리기
그 다음은 오븐에 굽기인데 저희 집에는 오븐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드라이기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손톱 밑이 너무 뜨겁고 슈링클스를 오그라트리는 데 필요한 열도 많이 부족한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해낸 게 고데기
결과는?
성공!
생각보다도 훨씬 작아졌죠?
조금 식힌 뒤에 떼어주면
짠
매우 귀엽습니다
조금 구겨짐이 있지만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진짜하고 비교해보기
제 폰 케이스는 투명이기 때문에 뒤에 넣어놓고 다닐 거예요
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 꽤 재밌습니다
다음에는 몬스테라를 만들어볼까 싶네요
오... 그립으로도 쓸수있으려나 커엽다
그치 너무 커여움 그립으로도 쓸 수 있겠다는 건 그립톡 말하는 거야? 만약 그거라면 가능하겠다 - dc App
응 맞아! 두깨가 적절해보이기도해서 ㅋㅋㅋ
오 그럼 한번 만들어 봐야지 몬스테라로 만들면 가능하겠다! 두께 적절해! - dc App
이 갤러는 천재다 고데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땡큐 - dc App
공예용히팅건 하나 지르자!!
그럴까 근데 그러기엔 내가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자주는 못 만들 것 같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