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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도지사를 봤는데
도지사 얼굴을 모름. (사람들이 도지사라고 하더라)

본인은 스카우트 복장인데 같이 다니는 사람은 양복?
세미정장? .. 그런거 입고 다니더라. (생각해보면
그런데 저런 복장하는 사람들은 잼버리 참가는 안하는게 
맞을듯. ) 스카우트 복장이 주름 칼같이 잡혀있는게 함정
(참가자들 저런 풀 말고 시멘트 바닥이면 매트 하나 깔고 
바닥에서 자기 때매 절대 각 안나옴. 텐트에선 바퀴나온다함)

여튼 난 살아서 돌아왔고. . 율마도 잘 살아있더라. 
율마 사진은 내일 ㄸ ㄹ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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