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말리려고 선풍기 쑀다가 냉해입히고
겁도 없이 파종했다가 곰팡이를 연성하고
내방 부동산 만들겠다고 수십만원 썼더니 꼴랑 2만럭스 나오는 식물존
어떻게든 크겠지 하고 들인 애는 온지 3일만에 힘겨워하고
그동안의 식생활이 너무 운이 좋았나
물 말리려고 선풍기 쑀다가 냉해입히고
겁도 없이 파종했다가 곰팡이를 연성하고
내방 부동산 만들겠다고 수십만원 썼더니 꼴랑 2만럭스 나오는 식물존
어떻게든 크겠지 하고 들인 애는 온지 3일만에 힘겨워하고
그동안의 식생활이 너무 운이 좋았나
왤케 부정적이야 ㄷㄷ 다겪어봤는데 애들 이뻐서 하나도 신경안쓰였는데
ㅠㅠ 뭔가 생각한대로 안됐을때 누군가가 안좋아지는 상황이 조금 힘드네요 생물을 다루는 이상 필연이긴한데
토닥토닥.. 쉽게 될 일도 뭔가 나쁘게 돌아갈 때가 있지. 진짜 내잘못이든 환경탓이든, 지금까지 갤러를 기쁘게해왔고 기쁘고자 하는 식생활에 잠깐 한숨이 지나간다 생각하자~~ 난 첫 식쇼가 알보였는데 잘 몰라서 다 물러죽였어 그래도 다른 식으로 기쁨이 찾아오더라. 파이팅! - dc App
내가 그랬듯, 나보다 훨 더 식생활 오래 했을 것 같은 너에게도 이제 잠깐 뭐가 하나 왔다가려나보다 - dc App
글 검색해보니 파란만장했네요...ㅋㅋ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엣 존댓말! . . 아니에요 힘내세요 . . 식멍 후 편안한밤 보내고 언능 자! - dc App
2만럭스면 뭐키우려눈건진 몰라도 대부분 관엽이나 실내식물들 아무문제없이 잘클건데
아가베존인데 소켓 전구 하나 더 알아보는중 ,,,
아 아가베면 돈 쳐발라야지 ㅋㅋ 킹브라이트 가야제
아.. 나도 호야 하나 과습와서 지금 엎고 말리고 날리도 아니여..ㅠㅠ
그럴때도 있는거지 뭐 나도 과습온거 케어중이야 물 주지도 않았는데 여름이라 넘 습했는지 지혼자 과습ㅠ
문제가 됬던것들 요인 분석을 하고 다음에 같은 문제가 안 생기게끔 하거나 보완하면 되야. 안풀린게 아니라 뭔가 배워야 될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이소. 한번 꼬이면 다 꼬이는것처럼 느껴지는데 나중에 보면 패닉에 빠져서 더 그렇게 느껴졌구나 생각이 들거야. 기운내야. 토닥토닥.. (나도 요즘 분갈이 실패하고 분갈이 할 애들이 쌓여가는데 공포가 생겨서 계속 내버려두는 상태에다가 잘 키우던 애한테 문제생기고 패닉이고 했어서.. 갤러 심정이 이해가 간다요ㅜ)
아 파종은 나도 곰팡이 겁나 쓰는거 겪어봤어. 고놈의 한련화.....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