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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는 거실 에어컨 배관 누수
지난주 수요일에는 안방 에어컨 배관 누수

이로 인해 집이 너무 더워 제정신이 아니었던 관계로 식물에는 물만 간신히 주다가 어제 새 에어컨을 다시 설치하고 다시 인간이 되어 적어보는 글이다.

tmi
조용하고(실외기도 조용) 날개가 두 개라 거실도 주방도 시원하고 좋은데 문제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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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그렇게 자라냐?
아니 얘 진짜 왜 이러는지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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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싹 하나 나서 옮겨심었단 말이야.
그런데 며칠 전 싹이 또 하나 나왔어.
그런데 오늘 또 나왔어.

얘는 또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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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동안 꽃 피우느라 수고한 랜디를 좀 쉬라고 삭발했는데 다시 새 순이 나는 중.


율마는 겨울만 아니면 밖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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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율마
좀 머릿결이 돼지털 같은데
(늦봄부터 필립스 하나에만 의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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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실하고 또 실한 노숙율마들
3월에 내쫒았는데 2배로 커짐.
밖에 있는 애들이 숱도 더 많아졌고 더 보송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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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란타는 여전히 꽃 피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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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식갤의 김정은입니다.
숙청을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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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거지같은 써큘을 퇴출시키고 산 써큘겸용 선풍기
3d 회전까지 되더라.
일반 선풍기보다 훨씬 조용하고 시원하고 무선도 되어서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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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자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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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이자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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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공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사이에 또 당함.


여튼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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