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직하 식린이 입문 시절에 접근성 좋고 저렴하게 부담없이 입문하기 좋은곳은 다이소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화분만큼은 진짜 ㅆ...
물받침이 붙어있는 화분
통풍도 안되는데 구멍도 되게 작아서 배수도 안좋음
미세한 흙 입자가 그 구멍 밑 좁은 공간을 막아서
결국은 그냥 구멍 없는 화분 사용하는거나 마찬가지
다육같은 식물 기르려면 사용 할 수 있겠지만 굳이..? 라는 느낌
배수구멍이 개미똥꼬만한 화분
나는 유리 홀쏘로 구멍 뚫어주고 사용할 각오로 산다
그거 아니면 별로... 가장자리 부분의 흙이 잘 썩는다
잘 사용하는 화분 첫번째
쁘띠화분 1호 2호
구멍이 크진 않지만 제대로 밑바닥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한 개 정도만 뚫어두던 유약분 종류와 다르게 8개나 있다
밑바닥도 살짝 공중에 뜨도록 단차를 줘서 통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1호는 기본 연질화분에서 분갈이 할 때 사용하기 좋고
그거 건너뛰려면 바로 2호로 넘어가면 된다
홈가드닝 원형화분 3개입짜리는 범용성이 조금 떨어져서
2개입짜리 조금 사이즈 큰 걸 사용한다
기본 연질화분에서 분갈이하기에 사이즈가 작고 불편함
제대로 밑바닥에 구멍이 뚫려있으면서
그나마 좀 큼지막한 구멍이 가운데 3개가 있다
단차가 아주 약간 있는게 조금 아쉽지만
가운데 3개의 구멍이 통기성을 조금 챙겨준다
그리고 이 모든걸 거치고 난 최종 목적지
다이소 16cm 슬릿분
이건 더이상 말할게 없다
다이소에 가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멍뚫린 모든걸 화분으로 사용 할 수 있는지 계산하며 보고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야... 구멍 개많다... 통기성 죽여주겠네... )
(손잡이 달린 화분이다!)
난 저화도 토분이 주력이라 다이소 토분모양 화분이 제일 좋았음
그거 나중에 사야지 하면서 안샀더니 다 나간 이후로 다신 안들어오는 중....
재입고 요청 해보지...울동네는 그렇게 하니까 다시 들여 놨든데
단종된게 아니었구나? 근처 다이소 5곳 가봐도 죄다 없어서 이제 아예 안파는건가 싶었는데 그냥 단순히 인기가 많은거였나.. 함 말해봐야겠네
손잡이 달린 화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구멍 뚫는 기계를 손에 넣은 시점으로 무언가 담을 수 있는 모든게 다 화분으로 보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오늘 다이소가봐야지
다이소 던전 (시원함)
최근에 제일많이 산게 노랑초록보라있는 엄청얇은 화분(사실상 모종포트)8개들이 인듯 새끼들 잠시 거기서 키우다 옮길때 얇아서 그냥 찢어도 되서 너무편함
모종판 대용으로 써먹기 좋은데... 근데 노란색... 벌레가 좀 많이 끼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