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큘러스는 내가 머리털 나고 처음 키워본 식물이자 한번도 성공 못했던 식물임

처음 데려온놈은 두마리로 짱이와 똘이였는데 과습으로 돌아가심

두번째는 정말 잘키워보자는 마음으로 튼튼히 자라라고 우람이라고 이름 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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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온지 얼마안되서 분갈이 해주고 너무 귀여워서 문질문질하다가 뽁 터져버림

좃댓음을 감지하고 판매자님께 연락했는데 생장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당분간 수분공급은 하지말라고 하심

+ 다시 탈피할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그래서 열심히 선풍기 쐬주면서 심폐소생술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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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다 점점 터진부분이 넓어지면서 안에가 말라감...

다시 사장님한테 연락함

그냥 지켜보고 물줄때 저면관수 하라고하심

식린이라 너무 똥줄이 탐 열심히 선풍기 쐬주고 물줄때도 사장님 말대로 저면관수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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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후... 애가 점점 녹아감....

가슴도 찢어짐... 이 상태에서 한달도 못채우고 물처럼 흐물텅해져서 보내줌....


언젠가 다시키우고싶지만 아직은 무섭다

이 이후로 3년이 지나서 다시 식물을 키우는데 웬만해서 식물에 손 절대 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