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똥고찰임)
이곳에서 상태 안좋은 식물에 대한 질문 '만' 하는 경우는 결국
마음은 간절하나 식물도 죽고,
본인도 충격받아 가드닝이라는 취미에는 입문하지 못하게 되는듯...
입문하더라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근데 몇개의 개체를 죽였더라도
웬만큼 희귀 식물 아니고서야 유튜브나 블로그 등에 기르는 방법 널려있기 때문에,
이런 정보글들 탐닉하고 레벨업해 다시 n트 도전하는 사람들은
보통 n트 식물 기르면서 소소하게 질답해가며 식갤(이 아니더라도 식물 카페 등) 지박령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음
환경이 안맞는다고 판단되면 환경을 조성해주거나
다른 식물을 영업당해 기르는 식갤러로 진화...
요약:
여기서 질문을 통해 답을 얻었다면
그 답에 대한 환경적 인과도 본인이 따로 공부해 자가진단 내릴 수 있어야
식물 소생가능성이 올라간다
그리고 그 공부란 것이 결코 많은 노력을 요하지 않음
맞말
식갤러들이야 어느 정도 키워서 알고 조언해주는 사람 있고 애정이 있으니까 공부 하는거 같아.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저 버프 걸어주는 예쁜 오브젝트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 요즘 집 안 공기가 탁한거 같아서, 집이 휑해보여서, 삭막해보여서, 전자파 차단, 습도 조절 등등... 예쁜 유리구슬을 산다고 공부를 하진 않잖아. 물론!! 위에 나열한 이유로 식물을 키우게 되고 관심이 가서 입문하게 될수도 있지만 말야.
그리고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은거 같아. 일부 파는 곳에선 제대로 식재 안하고, 잘못 된 환경과 물주기를 알려주고, 인터넷엔 잘못 된 정보가 떠돌고 있어. 그렇게 잘못 된 정보로 잘못 키우고 죽고 그렇게 되니깐 그 후로는 손대지 못하고... ㅠ 식갤 보단 더 가깝게 접하는게 화원과 블로그, 유튜브인데
그래서 나는 입문하는 사람들한테 크레이지 가드너를 같이 추천하지!!
찾아봤는데 웹툰맞아? 나 입문자라 궁금하네
웹툰 맞아!! 재미로 보지만 보고나면 입문용 상식은 장착완료!
공감하고갑니다 저도 식물 입문 계기가 사온거 죽어가던거 살리려고 애쓰다 여기온거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