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쯤 전에 베고 다크맘보 잎꽂이개체를 나눔받아서 키우고 있는데
흙에 심겨져있던게 어느정도 커져서 옮기려고 뽑으니 밑에 뿌리가 엄청 비실비실했음 잎은 엄청 탱탱했음
기겁해서 여러촉으로 나눠서 수태에 꽂아놨는데
지금도 딱히 뿌리가 엄청 많아보이진 않음..
잎은 겁나 탱탱함.. 무르지도 않음..
이거를 언제까지 온실에서 수태에 케어해야하는거임..?
원래 뿌리가 거의 없는 친구인거임..?
글고 흙배합같은건 어찌 해주는게 좋음..??
아는게 없어서 베고에게 미안함..
보통 베고니아는 몸뚱아리보다 뿌리가 좀 작은 편이긴 한데 아직 덜 커서 그런 듯 하기도 하네요. 왠만하면 어느정도 큰 잎 나올 때 까지 그대로 꽂아 두시는 게 좋긴 한디 렉스류는 쬐매난 잎 나올 때 식재 해 주셔도 될 것 같슴다. 실습은 어느정도 커져야 쉬운 편이긴 한데 천천히 적응시키면 어린 놈들도 가능하긴 혀요. 다크맘보 자체가 비교적 튼튼한 놈이라 잎 3~4장 되면 시도해 보셔도.. 흙배합은 뿌리 통기 잘되고 물 잘빠지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온실케어는 청소년될때까지 해줄거라 공중습도는 괜찮은데 뿌리가 별로없을때 흙에 보내버려도 될지 이거가 궁금하내요.. 지금 사진에 나온 잎들이 다 수태에 꽂히고 나서 나온 잎들인데 저것도 큰 잎이라 치고 흙에 보내도 될까요??
전 보통 처음 꽂아 놓은데 그대로 키우는 편이라 딱히 옮기는 편은 아니긴 한디, 저정도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대신 수태는 분리할 때 뿌리 상하는 경우도 많어서 함 대충 떼내 보시고 결정하셔도 될 것 같슴다
아항...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