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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두달 전에 나름 큰 식물 판매처가 동네에 있어서 집에있던 후마티 고사리 분갈이나 해줄까 하고 방문함. 그래서 인터넷에서 주워듣고 원래 심어져 있던 화분보다 한 5센티?정도 더 큰 플라스틱 화분을 골랐는데 분갈이 해줄 사람이 안된디고 하더니 한 20센티 더 큰 화분 추천해줌.

그래서 그냥 오케이 하고 분갈이를 했는데 저번달부터 식물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 저것 사다가 집에 있는 애들 관찰하는데 사진으로는 안보이는데 그냥 전에 있던 화분에서 고사리 쏙 빼서 흙 1도 안털고 더 큰 사이즈 화분에 넣고 주변에 상토로 채워놨는데 이게 분갈이 맞냐… 어떻게 알았냐면 물을 주니까 분갈이때 넣은 상토는 아래로 꺼지고 원래 화분에 있던 애는 그대로라 뿌리 살짝 들고 보면 무슨 천공의성 라퓨타처럼 붕 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