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걸이대에서 태풍피해 실내로 들이는 겸 로즈마리들 근황남김!
아네스 로즈마리는 그 사랑스러운 연보라 꽃 보고 싶어서 올해 2월에 들였었는데
꽃은 무슨... 얼음땡얼음땡 하다가 여름들어서서 좀 자란거 같아. 이친구는 좀 느린듯ㅋㅋ
(2월사진)
오늘사진! 쬐끔 자랐다.... 한두마디정도...ㅋㅋㅋㅋ 안죽인게 어디야.. 라고 위안삼아야겠지..?
이건 나눔받은 1호 커먼로즈마리! 이름그대로 진짜 무난무난 순둥순둥 곁순도 잘내고 잘 자라고 있어!
요건 나눔받은 2호 토스카나(추정)
잎이 빨갛게 탔는데.. 이거 물때문에 탄거겠지?
탄잎 색도 매력적이야. 히히...나는야 보라광인~!
요건 나눔3호 골든이!
애기애기해! 이친구도 좀 느린거 같어. 여름이라 그런건지. 내가 물을 제대로 안챙겨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에..
그래도 생장점에서 새순 내고 있응께 안심!
아직까진 로즈마리들 생존해 있어. 베란다 걸이대에 두고 키워서 그런거 같긴한데. 물 체크하는거 깜빡해서 이틀에 한번 체크해서 주고있어.
여름 잘 이겨내고 겨울도 잘 이겨내서 죽기전에 꼭 꽃보여줘라 이놈들아!!
그리고 오늘 노을이랑 하늘 미쳤어.
베란다가 핑크였어....세상에..
로즈마리..율마...올리브...유칼립...키우고싶다
나도키우는데 로즈마리랑.. 유칼립.. 호야광인! 할 수 있어! 단독 서큘 하나만 사면되!
골든이 확실히 좀 느리긴 하더라! 우리집에서 1일 1관수가 좀 적었을지도..
1일 1관수 나도 도전해볼까... 아니 자꾸 베란다 걸이대에 있어서 깜빡해... 무늬들이 진짜 예민한거 같어. 에라이~!
야외라면 마르는거 보고 1일 2관수도 괜찮을지도.. 우리집 노지마리들 화분 크기 크게 생각 안하고 그냥 큰데에 심어놨는데 뿌리도 꽉꽉 차고 물도 금방 마시더라!
잘 기르니까 걍 넘어가려다가 몇마디만 남겨볼게... 슬릿분 이끼가 많이 껴 있으니 태풍 끝나고 흙갈이 해주는 게 좋을거야 ㅜㅜ 이끼 때문에 물 마르는게 안보여서 관수 텀이 좀 늦어지니까 잎 마르는 경우가 생기더라고 - 추정 토스카나 모체는 물 말렸을 때 이파리가 끝부분부터 검정~붉은 기운을 띄며 저딴 요상한 색으로 물들었음; - 골든은 잎이 하나 타들어간거 보니까 목말랐던 적 있나? 싶은 기분이... 여튼 흙갈이 꼭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