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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누굴까.
작고 귀여운데 누굴까.




(스쳐 지나가는 생각.

아무리 파종이라도 저 뻘같은 흙에 계속 놔둬도
되려나.

고운 흙은 0.5센치밖에 안되고 아래는 배수
겁나 잘되는 선인장용토긴 한데. 뭐가 어쨌든
뿌리 괜찮으려나.

뿌리 제대로 자라지도 않았을텐데 뽑아도 되려나.
뽑으면 정체도 모르는데 어떤 흙에 심어야 하지
..@_@

라고 생각하며 일단 어여 후딱 자라기부터 하라고
물 줄때마다 발근제 냅다 들이붓는중.)



+얘가 원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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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둥절



+
근데 요런 파종이들은 어느정도 크면 본 화분에
이식해줘도 되는거야?

화분이 까마니 정식해줘도 될지 뿌리 상태를
모르겠네야.

일단 싹 나서 크고 있으니 저면관수하던거 빼고
물 마르지 않게 관주정도만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