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에서 5월 중순에 꽂아둔 호야에서 뿌리 살짝 나와서
삽목세트(내가 지은 이름)에 바로 꽂아두고
딱 한 달 지나서 뿌리 적당히 났으면 흙에 심어보려고 보는데
음... 뿌리 잘났네....
계속 이대로 키우는것도 괜찮을것 같긴한데
그냥 뽑은거 흙에다 심기로...
처음 시도해보는 흙 배합
코코칩 피트모스 펄라이트 상토약간
비율은 대충 넣었는데 포트에 담고보니
잘 잡히는 커다란 코코칩이 대부분..
배합이 의미가 있나 이거...?
왠지 세워보고싶어서 세워둠
음... 이게 맞나... ㅋㅋ
역시 카노사 잘 자라네 ㅋㅋㅋ 뿌리 잘 나왔다 난 카노사는 그냥 상토6에 펄/산야 4정도에 키워 그럼 물 자주 안줘도 괜찮고 카노사는 잘크더라고ㅋㅋ
저 흙 배합에 슬릿분에 공중에 걸어둘 생각이면 물 맨날 줘야겠네.. ㅋㅋ
뿌리받고나서 화분옮기면 뿌리채울때까지 얼음땡기간 있더라구 예쁘다!! 잘 기다려봐
그래서 넉넉히 내년 봄까지 기다려보려고 ㅋㅋㅋ
호야 물꽂이보다 흙꽂이가 더 잘나는기분
저런건 뭐라고 해야하나.. 산야초물꽂이? 관리도 덜하고 성공률도 은근 높고 깔끔해서 지금은 저거 메인으로 돌리는 중.. 흙꽂이 함 해볼까 했는데 관리 못해서.. 썩을까바 그냥 물꼬함 ㅎ